2007년 가입한 실비인데 55살이고 보험료 오르면
12만원이라는데 나이가 먹을수록 보험료가 저렴해야 하는데 나이가 많을수록 비싸지고 입원 통원료 0원에 3천만원 한도인데 통원은
무조건 10만원에 약제비 포함 5천원 떼요.
4세대는 3만원대고 보험료 청구 안해야 10% 돌려주는데
매년 1년마다 갱신이고 보험료에서 20%씩 오른답니다.
5년째 재가입인데 매년 오르면 5년쯤임 기존 실비랑 해서 차이가 날까요?
재가입 5년째 되는날 5세대나 6세대 보험이 나옴 그걸로 강제 전환되고요.
아무튼 보험사에서 어떻게 할거나 전화가 왔네요.
부담됨 갈아타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