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잡담
2022.07.2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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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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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대 여자에요.
이상하게 너무 남얘기에 관심이 안가서 힘들어요..
적당히 제가 아끼는 소중한 친구들도 몇 명있고,
그냥 적당히 남들이랑 두루두루 잘 지내는데
이상하게 타인에 대한 얘기를 듣기가 힘들어요.
그냥 그게 뒷담화든, 뭐 누가 예전에 이런사람이였다는 등등
그런 얘기를 들으면 내가 왜 이런 이야기를 듣고있지?
시간도 아깝고 들어주는 내 자신이 한심하고
그래서 예전에는 반응이라도 어떻게든 해보자 하는데
이젠 그것도 잘 안되서 영혼 없는 리액션만 반복..
심지어 남자친구도 있는데
남자친구가 자기 주변사람 이야기 하면
너무 재미없고, 반응도 못해주겠고
저는 제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싶거든요.
그외적인 제3자의 이야기는 너무 관심이 안가서
저도 스트레스 받아요.
나중에 사회생활도 못하게 될 것 같고..
이게 제가 살아온 성격이라지만
제가 감정적 공감이 결여된 사람인가싶고
자기중심적인가싶고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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