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잡담
2022.08.2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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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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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생뢀 5년차..
폭언 폭행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응급터져서 정신없는데 잔심부름 안해줬다고
환자분이 스테이션앞에서 애비없는 년이라고 고래고래 악을 쓰더라구..
근데 맞아 10년전 나 18살때 울아빠 당직근무 하시다가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셨어
오늘따라 아빠가 너무 보고싶은데 이제는 아빠 목소리도 기억이 안나
엄마랑 통화하면 울거같아서 못하겠어 답답해서 써봤어
오늘는 일도 힘들었는데 너무 속상하다 ㅎㅎ
다들 따뜻한 위로 고마워~!
오늘처럼 사람이 싫어졌다가도 또 이렇게 사람을 찾네
다정한 사람들, 항상 어디서나 행복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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