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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520 추천 수 0 댓글 3

내가 사수인데 하나하나 다 간섭하는거 너무 힘들다고 그만둔다했다 함 나 때문에ㅋㅋ

 

1 막내가 운전 못해서 외근 나갈때마다 대중교통 이용함 그래서 오래걸려 

 

분명 더 빠른 노선 있는거 같은데 버스가 환승 안하니까 편해서 버스타는거 같음 그래서 내가 외근 가기 전에 “어떤 방법으로 갈거야?” 물어보고 버스로 간다그러면 그거 말고 제일 빠른 방법으로 갔다오라고 몇번이나 말함 근데도 어차피 전철 환승하고 기다라면 시간 비슷하다고 꾸역꾸역 버스 타더라

 

2 외근 업무 이것저것 한번에 봐야할 때가 있음

 

최근만 해도 선물세트사오기-우체국가기-시청가기-은행갔다오기 이거 시킴 

 

나도 걔가 일 얼만큼 처리 했나 확인해야되까 일 하나씩 마칠때마다 나한테 연락해서 보고 하라고 시켰어

 

우체국 일 끝났다 은행 왔다 이렇게 

 

근데 이게 간섭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 정도 말도 못함? 오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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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6875 2023.01.2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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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752 2023.01.2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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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081 2023.01.2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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