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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6 21:31
회사 막내가 나 꼽준거 맞지 열받아서 잠이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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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식할때 어쩌다보니 테이블 두개로 나뉘어서
각각 다른 메뉴를 먹었어
우리 테이블은 전골 옆테이블은 조림(=막내네 테이블)
근데 전골이 먼저 나와서 먹고 있었고 다 먹어갈때쯤 조림이 나왔더라고 근데 내가 그때 아차 싶어서
사장님한테 앞접시 좀 달라그래서 전골 남은걸 옆테이블도 먹어보라고 줬어
근데 막내가 “보통 먹기전에 덜어주시지 않나요? 저희 테이블 음식 나오니까 이거 드셔보고 싶어서 남은거 주신거죠?ㅋㅋㅋ” 이러는데 옆테이블은 아무말도 없이 자기들 음식 먹고 우리테이블은 뻘쭘해주지고
지가 꼬아 생각해서 나 꼽준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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