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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 자아의 주체가 "나"기만 하면 돼 ㅋㅋㅋㅋ

내 친구 남친 얘기 꺼낸 게 처음 사귈때 나 남친 생겼어! 이렇게 사귀게 됏어~ 이거 한마디 이후로 남친 얘기 듣도보도 못함 ㅎ.. 가끔가다가 내가 한 번씩 물어봄 아직 만나는 거지? 이럼 ㅇㅇ 하고 지나감

남친 있어도 나랑 주기적으로 드라이브 약속한 거 달마다 나가고 만나면 회사얘기 친구얘기 오늘 간 카페 얘기 가족 얘기 맛집 얘기 걍 다 해 ㅋㅋ ㄹㅇ 티도 안남... 걍 그렇게 살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