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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고 이건 뭐지.. 하고 그냥 봤다가 오열했어

관에 있던 사람들 다 훌쩍거림 ㅠㅠ

큰 사건이 있는 건 아니고 초등학생 둘의 우정 이야기가 초점이야!

배경으로 나오는 장소도 예쁘고 힐링되는 기분이었어

나도 모르게 큰 감동을 받아버린ㅋㅋㅋㅋㅋ 시간 맞으면 보는 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