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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끝나고 정신없이 앓다가 정신차리면 새벽 2시

현생에 타격 가는데도 아랑곳않고 출근길에 오티티로 재탕

퇴근길에도 또 그 드라마 생각

움짤 보이는대로 저장하느라 핸드폰 용량은 점점 줄어들고

잘 쓰지도 못하면서 시키지도 않은 2차창작도 하고

 

얼마나 재밌을까......

 

할 말이 너무 많아서 어디라도 말 안 하면 큰일날 거 같은 기분 또 느끼고 싶다

제발 하반기 티비드 중에 딱 하나라도 내 취향에 맞는 갓드명드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