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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분에서는 계단을 안 타고 옆부분으로만 오른게 여러번의 실패를 경험하고

나서 알게된 지름길이란 생각도 드네요..행위 예술이 이렇게나 멋진 줄 처음 알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l_DE4XVXio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