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엔 이십대 초중반 이였고 잘 몰라서 하라는 대로 해서 공증엔 2900쓰고 받은건2200이야 선이자 떼고 

그리고 1700조금 넘게 갚는중 채권자랑 연락두절됨 

갑자기 그러더니 신용정보회사에서 원금2900 이자4700 해서 7000만원 갚으라고 날라옴...채권자가 신용정보회사에 의뢰 했다네 내역 다 보내 주니까 1700으로 당장 보내라고 합의 하라그랬다는데 이게 맞아..?

본인은 하던 사업이 망해서 연락이 안되었고 대부업체 등록도 안된곳이라 내번호도 바껴서 연락도 나중에 못했다는데 이렇게 날릴수 있었던거면 진작 날릴수 있던거 아니야? 제발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