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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 아파트에 살았었는데 그때 우리집이 5층이었는데 맨 꼭대기 층이었단 말이야 거기 세탁실에서 여자귀신 자주봤음 한번은 내가 그 귀신 팔을 내가 잡으려고 했었는데 한번도 나랑 눈마주친적 없던 귀신이 세탁실 창밖을 응시하고 있다가 내가 팔을 잡으려는 순간 나를 딱쳐다봐서 내가 귀신이다!!!! 이러고 거실로 뛰쳐나갔었음 울엄마도 내가 그당시에 귀신 보인다는 말 자주했다고 아직도 기억난다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