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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비도 내가 내구.. 나보고 어플로 예약하라구 하는데 그게 즉 내돈으로 일단 하라는거...

밥도 내가 사 근데 비싼거 안먹어 분식 먹는정도... 아주 가끔 밥 사주더라!! 8번 내가 사면 1번 사는...?

같이 코노 가는데 내가 내는 분위기.....? 근데 내가 가고 싶어하는거라 이건 어쩔 수 없지만 데이트할 때마다 코노 가는게 루틴이 돼서 이젠 항상 내가 내야만 하는 느낌? ㅠ

나 23살 상대방 35살인데....

또래 만날 때도 내 성격상 얻어먹는거 싫고 부담스러워서 더치 말고 한번은 너가 사고 한번은 내가 사고 이랬단 말이야?

근데 이 사람은 한번은 내가 샀으면 다음에 먼저 아! 내가 살게! 내가 계산할게! 이런 말이 없어...

근데 연락을 엄청 잘해줘 나한테... 나는 연락 안하는 타입이라 내가 먼저 연락한적이 없어 사겨도.. 전화도 내가 건적이 없어... 나도 이상하지? ㅠ

먼저 다가와줘서 고맙구 내 성격이랑 잘 맞는거 같은데 돈을 내가대부분 계산하니까...

나 용돈 받는 대학생이구 상대방은 일하는데 직장인이긴 한데 사무직은 아닌... 일용직은 아닌데 뭔지는 몰라 암튼.. 돈은 많이 못버는거 같기도.. 알바수준..?

그래도 돈도 벌면서 왜 나한테 돈을 아끼지 싶어서 현타왕 ㅠㅠ 나도 아빠가 열심히 버신 돈이라규 생각하니까 너무 슬퍼 아빠 볼때마다 미안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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