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보를 지류 하나에 설치해서 순환 시스템을 만들껀데

 

만경강과 연결된 지류에 이중보를 설치하는거지.

 

 

 

만경강과 만나는 지류에 A에 보를 설치하고 B에도 보를 설치하는거지.

 

그리고 A와 B사이를 깊게 파서, 준설을 하는거야.

 

그 다음 최저층에 도달하면 철근을 넣고, 슈퍼 콘크리트로 미장하고, 

 

벽면도 철근을 넣고 슈퍼 콘크리트로 미장하는거야.

 

침전지를 만든 이후에, 이중보 앞부분의 모래를 준설해서, 제방을 높이고, 주변의 밭을 높이는거지.

 

그리고 이 곳에 여과스톤을 설치하는거야.

 

모래 여과를 거친 이후에 여과스톤을 거쳐, 지하수처리시설로 들어갔던 물이,

 

침전지로 물이 유입되게 되는거지.

 

이 침전지의 물을 주변 농가에서 퍼서 사용하는거야.

 

만약에 침전지의 영양염류 농도가 너무 높은 경우, 강 본류의 물을 퍼서 수량을 늘려주고,

 

농업용수로 사용하면 되겠지. 하루에 농업용수 사용할 만큼 침전지에 농가를 할당해서,

 

만경강에 설치된 여과스톤으로 물을 퍼서, 침전지를 체우고, 

 

침전지의 물이 주변 농업용수로 사용되는거지.

 

그리고 밭에서 흘러나온 물이 지류를 통해 다시 침전지로 들어오고, 

 

순환되면서 영양염류가 밭에서 다시 밭으로 가는거야.

 

이 영양염류 순환 시스템으로 비료 낭비를 줄이면서, 물 사용량을 제한하고, 비료 사용량도 제한하는거지.

 

만경강도 준설해서 물을 많이 체워둬야겠지.

 

만경강도 1급수, 새만금 호수도 1급수가 가능해지는거지.

 

만경강에는 새만호 부근에 하구둑 설치하고, 이중보랑 여과스톤 설치하고, 침전지 규모 키워서,

 

순환 시스템 만들고, 가뭄철에만 직접 산고 공급 하면돼,

 

만경강이 1급수가 되면 관광 자원으로 손색이 없는데, 수영장을 만들어도 되지.

 

1급수가 되면 만경강 주변의 농지를 용도 변경해서, 레저 관광 시설로 만들수있는데, 

 

사실 강이 1급수만 되면 농사 지을땅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