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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저에게 입버릇처럼 얘는 사막에 내놔도 산다고 하셨던 말씀이 무슨 일을 하던 자신감이 있었고 잘하던 못 하던 무조건 해보는 성격이 되었다ㆍ그리고 아버지가 직업엔 귀천이 없고 남녀는 평등하고 남자가 하는일은 여자도 할수 있다는 말씀에 무슨일이든 나에게 주어지면 해보았다 적성에 안맞으면 하다가 그만두기를 반복하며 건설업 에 근무하며 나와 잘 맞고 재미 있고 보람있어 15년째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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