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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류계 녀 구별법.
1. 오후 3시~6시까지 풀메이크업으로 혼자 죽치고 카페에 있는 여자.
-> 구체적인 대표적예로는 논현동 일대의 카페가 되겠다. 이런 여자들은 그냥 대기타고있거나
출근전 여유를 즐기려는 여자들이다. 이건 100%요소이다. 물론 지역마다 대기장소는 조금씩
다름.
2. 무조건 이동수단은 ALL 택시인 여자.
-> 이유는 모르겠으나 화류계 종사하는 여자들은 99%가 택시를 애용한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유는 모른다. 심지어 1km거리도 택시로 이동한다. 택시타는게 버릇인 여자라면
100%라고 보긴 힘들지만 의심할 여지가 많은 요소이다.
3. 조울증이 심함.
-> 감정노동이 굉장히 심한 일이라 이쪽 여자들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에서 극도의 짜증, 혹은
우울감, 화를 표출하기도 하면서 어떤때에는 진짜 미친X인가 할정도로 헬렐레 할때가 있음.
물론 이것도 2번 처럼 100%라고 보긴 힘들지만 의심할 여지가 많은 요소이다.
4. 편부모가정에서 자라거나 가출이력이 있던 여자.
-> 편부모가정에서 자란 분들이나 어릴때 치기어린 방황기를 보내신 분들에게 먼저 악의가
없다는것을 밝힘. 화류계에서 일한 여자는 100% 가정에 뭔가 '부족한' 요소때문에 방황한적이
있던 여자들이고 잘못된 선택을 하는게 100% 화류계로 진입함.
이 4번은 화류계에서 일한 여자가 4번 조건이 100%라는거지, 편부모가정 혹은 가출이력이
있는 여자가 100% 화류계 여자라는것은 아님을 다시한번 밝힘.
5. 연락 시간대가 새벽 4시~6시
-> 일찍이면 저녁 7시, 보통 9~10시정도되면 뜬금없이 연락 두절되다가 새벽 4~6시부터 갑자기
연락되서는 '미안하다, 잠들었다', '잠에서 깼다' 라는식으로 연락하는 여자들.
어쩌다 한번이면 모르겠지만 연락하는 내내 대부분이 저런 사이클이면 100% 화류계다.
6. '월급쟁이' 혹은 '4대보험'에 관해서 부정적인 견해
-> 보통 화류계종사 여자들은 월급쟁이에 대한 열등감으로 똘똘 뭉쳐있어서 월급쟁이에 대한
수입적인 얘기가 나오면 그들을 돌려까고싶어한다. 그 수단이 4대보험인데, 보통 대다수의
레파토리가 '그 4대보험 내서 늙어서 얼마나 타먹을라고 그러니', '세금 내는게 불쌍하다' 라는
식으로 돌려깐다. 보통 저방식으로 까는 대화에 전제조건에는 항상 자신들을 '프리랜서'라고
깔아둔다.
7. 핸드폰 번호가 자주바뀌거나 카톡이 자주 바뀜. (혹은 핸드폰이 2개)
-> 이유는 모르겠다. 핸드폰이 2개인 이유는 근무용, 사생활용 으로 나누는게 대부분.
핸드폰 번호가 자주 바뀌거나 카톡이 자주 바뀌는 이유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보통 대다수의
화류계 여자들이 이렇다. (업계상 근무이전에 대한 신변보호때문인것으로 추측한다)
8. 지인중에 문신돼지충들이 많다. (혹은 기생오라비)
-> 보통 문신돼지충들이 많은 여자들이 화류계 여자일 확률이 높다. 사적으로 알고있는 사이는
아니고 일적인 루트로 해서 알게된 지인이거나 친해진 지인이 되겠다.
보통 저런 지인들의 문신돼지충들은 업소 총괄 실장이거나 마킹 담당 실장이겠다.
but 요즘은 문신돼지충 말고도 기생오라비같은 스타일의 인생 망남들도 실장짓을 하기도 한다.
9. 인생의 노후대비가 '샵'차리는것.
-> 보통의 대다수 일반적인 직장인이거나 사업가의 여자들은 인생 노후대비를 '장사'로 생각하지
않는다. 모아둔 자금이나 부동산을 이용한 노후대비를 말하는게 대다수 99%이다.
하지만 화류계 여자들은 노후대비가 '샵'을 차리는 것이며 그녀들이 말하는 샵이란 대게
네일아트, 뷰티샬롱, 헤어샬롱 등이다.
가장 대표적인 밑천만 있으면, 단기간에 자격증 따고 장사시작할수 있는 업종이다.
이는 비상식적인 경제벌이수단으로 인해 어느샌가 무의식적으로 자신도 모르게
'정상적인' 경제벌이수단을 꿈꿔하는것으로 추측된다.
10. 혼자 살며 강아지 혹은 고양이를 키우고 있고 핸드폰이 두개이며 낮에 집에 있고 밤에
밖에 있는 여자.
-> 이유는 모르지만 이것은 화류계 여자들의 초자연적 공통현상이다. 금수저 여자들이 저렇지
않겠느냐고 반박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정상적인 금수저 여자들은 자기 개발성이 뛰어나서
더 부지런한 라이프사이클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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