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2025.11.12 19:48
조회 수 5252 추천 수 1 댓글 5
Shortcut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Shortcut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3년 연애 후, 내년 봄 결혼 예정.
수려한 외모에 다정함에 여자라곤 1도 관심없고 냉대하는 모습에
남친에게 먼저 청혼함.
남친 사용하던 영업폰이 어느 순간 안보임.
주말에 혼자 차를 이용하다가 느낌이 쎄해서 뒤져보다가 영업 폰 발견..
비번이 남친 본폰이랑 같음..
00시 00쌤 예약 관련 문자들이 제법 보임.. 친구한테 물어보니 불법 업소를 다닌다는 거 같다고함..
친구도 얼마전에 같은 이유로 2년정도 만난 남친과 헤어짐..
나는 남친을 봐온 세월을 믿었기에 되려 친구한테 화를 냄..
결국 친구의 권유로 자신이 이용했던 사설 탐정? 업체에 문의함..
초기 비용도 없이 조사가 들어갔고.. 수두룩하게 정황들이 나옴..
그이상 진행을 하지않아 착수금을 내진 않았지만 .. 이미 마음이 무너져 내림..
아들 하나 생겼다며 기뻐하시던 부모님.. 축하해주던 친구들..
진짜 어쩌면 좋을까,, 아직 남친한테 말 하나 못 꺼냈는데..
곰같은 언니들은 초기비용없이 조회나 조사해주는 업체 종종 있으니 이용해봐.. 나처럼 되지말고..ㅜㅜ
술도 못먹는데 매일 술에 만취해서 밤을 보내는 중이야 하..
로그인 후에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