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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스스로를 만년 다이어터 겸 유지어터라고 부르고 있어. ㅋㅋ
작년 가을부터 약 6개월 동안 야식에 술, 운동도 대충 하다 보니 어느새 9kg 정도가 훌쩍 쪄버렸더라고. 그게 올해 2월! 아래는 지난달 인바디 결과고.
초반에는 스위치온도 해보고, 키토도 도전해봤는데 쉐이크는 몸에 안 맞고 키토는 괜히 짜증만 늘어서 바로 포기했어. 그래서 지금은 식단 없이 먹는 양만 30% 줄이고, 야식은 주말에만 허용하는 걸로 룰을 정했지ㅋㅋ 술도… 아직은 못 끊었고. 😅
중간에 정체기가 와서 불타오른다고 러닝, 줌바, 필라테스를 매일 신나게 했다가 무릎 나가는 바람에 결국 횟수를 줄였어. ㅠㅠ 무릎 약한 건 우리 집이 모계 유전인 듯… 40 중반을 향해 가니까 ‘운동은 관절 튼튼할 때, 할 수 있을 때 많이 해둬야 한다’는 생각이 정말 절실하게 들더라.
그래도 최근 3개월은 루틴을 잘 잡아서 요가는 매일 하고, 러닝이랑 줌바는 주 3회 정도 꾸준히 하고 있어. 요가 진짜 강추! 웨이트처럼 근육이 금방 붙는 건 아니지만 톱니바퀴가 천천히 돌아가듯 몸이 좋아지는 느낌? 체지방 빠지면서 자세도 훨씬 안정되고, 출산 이후 절대 안 없어질 줄 알았던 허벅지 뒤 셀룰도 요즘 들어 꽤 개선되는 게 보인다니까!
목표는 50kg 유지하는 삶ㅋㅋ(키 163) 이번 달에 52까지 내려갔는데 근육도 같이 빠지는 느낌이라 요즘은 너무 무리하지 않으려고 조절 중이야.
덕들아, 우리 다 같이 운동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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