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2026.02.07 09:30
조회 수 9957 추천 수 1 댓글 3
Short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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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서 깨달은 거 있음
설렘은 하루, 체력은 전 일정임..
그냥 막연하게 여행가서도 평소같을 줄 알았는데
현실은 일정 반만 넘어가도
저녁부터 몸이 먼저 탈주함..
상대는 조금만 더 놀다 들어가자인데
나는 이미 침대 보고싶어 죽음
괜히 초치는 사람 되는 기분이라 더 피곤함
내가 평소에도 컨디션이 뭐 좋은편이 아니라
혹시 몰라서 프레스… 뭐였지
그 눌러 먹는 액상 영양제 하나 몰래 챙겼는데
인생이 바뀐 건 아닌데 최소한 하루 끝까지는 버팀
아직 웃고 말은 할 수 있는 상태라
여행이나 사랑도 결국 체력 싸움이더라
몸이 남아야 설렘도 남음...
체력이 떨어지면 그냥 너는해라 나는 그냥 있을란다 이런 느낌 되는 것 같음..
다들 영양제나 체력관리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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