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러시아 시민들의 반전 시위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정부군에게 잡힌 러시아군 포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러시아군은 "우리는 이곳이 우크라이나인줄 몰랐다"며 "군사훈련인줄 알았다"고 황당한 답을 했다. 이 포로에 말대로라면 본인은 우크라이나 침공인줄 몰랐다는 의미다.
실제 러시아 군인들의 가족 또한 이들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지 알지 못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CNN은 전했다.
https://www.google.com/amp/s/m.mk.co.kr/news/world/view-amp/2022/02/186583/
EU, 우크라이나가 EU에 가입하길 원한다
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은 일요일 유로뉴스에 우크라이나가 유럽연합(EU)에 속해 있으며 유럽연합(EU)이 가입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들은 우리 중 하나이며 우리는 그들을 원한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https://www.bbc.com/news/live/world-europe-60542877
루블화, 30% 떡락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서방 국가들이 새로운 제재를 발표한 후 루블화는 US 딸라 대비 30% 하락했다.
일요일 러시아 중앙은행은 러시아 은행에 자금이 몰릴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침착함을 호소했다.
긴장이 고조되면서 브렌트유 원유가 배럴당 100달러(75파운드)를 넘어섰다.
https://www.bbc.com/news/business-60550992
전쟁에 참전한 미스 우크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