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역사/한국사/세계사

세계 역사, 고대 역사, 역사 토론 및 정보 공유

🕰️ 2022.03.03 03:40
터키, 해협 통제 외
조회 수 53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러, 내부에서 반전시위 고조

1 (1).JPG

시위는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두 번째로 큰 도시인 상트페테르부르크 및 기타 러시아 도시에서 3일 연속 재개되었으며, 목요일과 금요일에 대규모 구금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거리로 나왔다. 정치적 체포를 추적하는 인권 단체 OVD-Info에 따르면, 모스크바에서 200명 이상을 포함하여 토요일에 반전 시위로 34개 도시에서 최소 460명이 구금되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는 공개서한도 계속 쏟아졌다. 6,000명 이상의 의료 종사자들이 토요일에 자신의 이름을 서명했다. 3,400명 이상의 건축가와 엔지니어가 다른 반전을 지지했고 500명의 교사가 세 번째 반전에 서명했다. 언론인, 시의회 의원, 문화계 인사 및 기타 전문가들의 서한이 목요일부터 순회되고 있다.

한편 러시아 당국은 국내외에서 침공을 규탄하는 세력에 대해 더 가혹한 입장을 취했다.

https://apnews.com/article/russia-ukraine-vladimir-putin-business-dmitry-medvedev-global-trade-858a23b058209e5662ee59d768b615bd

러시아, 모든 분야에서 고립 중

2.JPG


은행에서 스포츠, 보드카에 이르기까지 러시아의 고립은 커져만 간다

이번 주 러시아는 여러 면에서 더 큰 세계와 갑자기 단절되었다. 국제적으로 은행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축소되었다. 주요 국제 스포츠에 대한 참여가 무너지고 있다. 러시아 비행기는 유럽에서 제한된다. 보드카는 미국 여러 주에서 더 이상 환영받지 못할 수 있다. 중립의 대표 스위스도 블라디미르 푸틴에게 조심스럽게 등을 돌리고 있다.

https://apnews.com/article/russia-ukraine-vladimir-putin-sports-business-hockey-1af9762a9b6fbdc2854b5a01eb114095

66만명의 우크라이나 시민이 탈출

3.JPG

유엔난민기구에 따르면 러시아의 침공이 시작된 이후 약 66만 명이 우크라이나를 떠나 이웃 나라로 떠났다.

화요일에 알려진 500,000명에서 증가한 것이다. 유엔난민고등판무관 샤비아 만투 대변인은 제네바에서 “이대로라면 이번 세기 유럽 최대의 난민 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

https://apnews.com/article/russia-ukraine-spacex-kyiv-business-europe-6bcdf50c08dd62a4c5305aa34d045cce

터키, 해엽 통제권 발동할 것

1.JPG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사태가 더 악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 외국 군함에 대한 흑해 진입 통제권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이날 각료 회의를 마친 후 러시아의 침공을 수용할 수 없다며 1936년 몽트뢰 협약을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터키 관영 아나돌루 통신이 보도했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3/190967/


역사/한국사/세계사

세계 역사, 고대 역사, 역사 토론 및 정보 공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HOT글 베트남 국민들이 자긍심이 센 이유 2025.07.20 394 3
HOT글 양극화에 대하여 2 2025.07.22 147 0
HOT글 장비도 없는 열악한 환경 KBS 수요기획 '한국 UDT, 캄보디아를 가다' 2 file 2025.07.22 217 0
공지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22 2024.11.04 29698 66
공지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3579 44
13028 외계우주로부터..빛의 은하연합의 첫 접촉... 2021.02.17 224 0
13027 티벳의 서에 밝혀진 지구문명의 태동 file 2021.02.17 231 0
13026 달의 탄생-티벳 사자의서. 2021.02.17 190 0
13025 보로네슈에 착륙한 기괴한 세눈박이 외계인들 file 2021.02.17 233 0
13024 초현상이 목격되는 세도나에 스타게이트(다차원 포털)이 있다? file 2021.02.17 263 0
13023 외계인과의 긴박한 교전에 대한 비밀 보고서 '일곱 왕자' file 2021.02.17 175 0
13022 3,000년 전 외계인 지구 방문 증명유물 ?? file 2021.02.17 163 0
13021 지구는 비밀리에 외계와 우주 전쟁중 ?! file 2021.02.17 175 0
13020 인도에서 생방송 중계된 두대의 UFO 에어쇼, 동영상 첨부 ! file 2021.02.17 181 0
13019 전생이 외계인이었던 여성 과학자 알레내라 file 2021.02.17 217 0
13018 UFO는 투명(클록킹) 기술탑재 하고 있다 ?? 세나라에 찍힌 특이한 UFO file 2021.02.17 183 0
13017 영국 스트래트퍼드에 UFO 편대가 나타났다! file 2021.02.17 183 0
13016 고대 이집트 무덤에서 발견된 21C의 최첨단 장비들 ! file 2021.02.17 191 0
13015 최초의 UFO 관련 추락 폭격기 잔해가 발견됐다 file 2021.02.17 183 0
13014 자다가 외계인들에게 생체실험 당한 사람 file 2021.02.17 266 0
13013 UFO 요격부대를 목격한 사람의 이야기 file 2021.02.17 174 0
13012 당신의 전생은 다른 별 외계인이다? file 2021.02.17 235 0
13011 UFO를 목격한 아폴로 우주인 올드린 file 2021.02.17 194 0
13010 전생에 화성인이라고 기억하는... 소년 보리스카, 첫번째 이야기 2021.02.17 247 0
13009 외계와의 텔레파시로 연결되는 지구인 메신져에게 전해진 내용을 적은 것입니다. - 2021.02.17 177 0
13008 전생에 화성인이라고 기억하는... 소년 보리스카, 두번째 이야기 1 file 2021.02.17 274 0
13007 다음은 우주인들이 지구인에게 전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2021.02.17 194 0
13006 지구속 지하 종족 , 파충류 외계인 인터뷰 2021.02.17 240 0
13005 197cm 미녀 터키 여자 배구 선수 file 2021.08.08 88 0
13004 어제 일어난 도톤보리 살인사건 file 2021.08.08 66 0
13003 바람과 함께 사라진 살인자 file 2021.08.08 52 0
13002 미 해군이 보유한 가장 작은 배 file 2021.08.08 71 0
13001 20년 전 용산전자상가 전성기 file 2021.08.08 65 0
13000 02년부터 국가대표 주치의였던 분의 비화 file 2021.08.08 66 0
12999 올림픽 4위하면 받는 것 file 2021.08.08 78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35 Next
/ 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