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4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푸틴, 서방의 제재는 선전포고와 같다

 

 

 

캡처.JPG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서방 국가들이 부과한 제재를 "선포와 유사하다"고 표현했다.

 

푸틴 대통령은 또한 우크라이나에 비행 금지 구역을 설정하려는 모든 시도는 무력 충돌에 참여하는 것으로 간주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리고 그는 러시아에 비상사태 또는 계엄령을 선포할 것이라는 소식을 부정했다.

 

 

 

https://www.bbc.com/news/world-europe-60633482

 

 

 

 

셸 오일, 러시아산 원유로 얻은 수익 전액 우크라이나 기부

 

 

2.JPG

 

 

유럽 최대의 석유회사인 쉘 오일(Shell Oil)은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의 비판에 따라 최근 러시아산 원유 구매로 발생한 이익을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기 위해 고안된 기금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edition.cnn.com/europe/live-news/ukraine-russia-putin-news-03-05-22/h_4c81e8d8364ea09a4e7806e24dba248f

 

 

 

 

 

 

 

 

보리스 존슨,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6가지 대응책 마련

 

3.JPG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토요일 다른 지도자들에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하기 위한 인도적 지원에서 모스크바에 가능한 한 가장 경제적인 고통을 가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6개 항목 계획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존슨 총리는 다음 주 런던에서 캐나다, 네덜란드, 중부 유럽 정상들과 만나기 전에 토요일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침공이 실패하고 실패로 보여져야 한다고 말했다.

 

존슨 총리는 성명에서 "규칙에 기반한 국제질서에 대한 우리의 지지를 표현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면서 "우리는 군사력으로 규칙을 다시 쓰려는 지속적인 시도에 맞서 이를 방어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www.reuters.com/world/europe/uks-johnson-sets-out-six-point-response-russias-invasion-ukraine-2022-03-05/

 

 

 

 

 

 

해외 거주 우크라이나인 6600여명 조국을 위해 귀국

 

 

4.JPG

 

토요일에 올렉시 레즈니코프 국방장관은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66,224명의 우크라이나인들이 전투를 위해 집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이는 12개 여단에 해당한다. '"우크라이나, 우리는 무적이다!" 그는 말했다.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2/mar/05/ukraine-claims-battlefield-successes-as-mariupol-evacuation-falls-apart-russia

 

 

 

 

 

 

푸틴, "휴전 결렬로 우크라이나의 미래가 불확실"

 

 

5.JPG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토요일 우크라이나 국가가 위험에 처해 있다고 경고하면서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제재를 “전쟁 선포”에 비유했다

 

 

 

https://apnews.com/article/russia-ukraine-europe-3d9e50b2fa8b08ce1f74c1b09403186e


2 0 0 2 2 0 0 0 0 0 0 2 0 2 0 2 4 0 0 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베트남 국민들이 자긍심이 센 이유 덕후냥이 2025.07.20 394 3
공지 양극화에 대하여 2 덕후냥이 2025.07.22 348 0
공지 장비도 없는 열악한 환경 KBS 수요기획 '한국 UDT, 캄보디아를 가다' 2 file 덕후냥이 2025.07.22 410 0
공지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23 무명의덕질 2024.11.04 29778 66
공지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무명의덕질 2025.01.21 23622 45
13028 양극화에 대하여 2 덕후냥이 2025.07.22 348 0
13027 제주항공 활주로 이탈 사고 조사위원회 "조종사의 오작동 있었다" 중간발표 file 덕후냥이 2025.07.22 358 0
13026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책 후기. 덕후냥이 2025.07.22 345 0
13025 로마 제국이 중세에 남긴 흔적 2 file 덕후냥이 2025.07.22 373 0
13024 장비도 없는 열악한 환경 KBS 수요기획 '한국 UDT, 캄보디아를 가다' 2 file 덕후냥이 2025.07.22 410 0
13023 중세, 명예와 신앙으로 다스려지는 세계 file 덕후냥이 2025.07.20 394 0
13022 베트남 국민들이 자긍심이 센 이유 덕후냥이 2025.07.20 394 3
13021 일본 731부대 '생체 실험' 추가 증거 공개 누적 피해자 3000명 넘었다 file 덕후냥이 2025.07.14 618 0
13020 인류 진화사를 뒤흔든 호모 날레디 그들은 누구인가? file 덕후냥이 2025.07.10 932 0
13019 드디어 풀린 인류 '미스터리'...유전적 자료와도 일치 file 덕후냥이 2025.07.10 945 0
13018 모션디자인(한국보물) - 청자투각칠보무늬향로 file 덕후냥이 2025.06.26 1077 0
13017 모션디자인 - 한국 보물 2 file 덕후냥이 2025.06.25 507 1
13016 민주당 울산시당 선대위 전은수!! file 덕후냥이 2025.05.20 422 0
13015 이준석, 긴급 기자회견 “나와 이재명 일대일 구도돼야…김문수론 이길 수 없어” 2 덕후냥이 2025.05.20 401 0
13014 204일동안 항해한 핵잠수함 상태 file 덕후냥이 2025.05.17 313 0
13013 나치 독일이 초반에 그토록 강력했던 이유 2 file 덕후냥이 2025.05.17 328 0
13012 이재명이... 61살밖에 안 됐어....? 4 덕후냥이 2025.05.15 619 0
13011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의 비극, 조승희는 누구인가? 알아보자 file 덕후냥이 2025.05.14 779 0
13010 옛날 동화가 우리가 알고 있는 결말과 다른 이유(천사까지..?) file 덕후냥이 2025.05.11 589 0
13009 17세기 초 베트남에서 활동한 예수회의 포교 문구는 "서양인의 마음으로 들어오겠습니... 1 덕후냥이 2025.05.11 582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652 Next
/ 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