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에서 자원봉사자 행세를 하며 빈집털이를 시도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엄정 수사 뜻을 밝히면서 유사 범죄가 재발하지 않도록 순찰과 예방적 형사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054194?cds=news_edit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에서 자원봉사자 행세를 하며 빈집털이를 시도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엄정 수사 뜻을 밝히면서 유사 범죄가 재발하지 않도록 순찰과 예방적 형사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054194?cds=news_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