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크렘린궁이 지난 주말 우크라이나에서 반나치 작전을 펼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민간인을 향해 차갑게 전쟁범죄를 자행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남아공 주재 독일 대사관은 러시아가 트위터에 올린 글에

 

“미안하지만 이 문제에 대해 침묵할 수는 없다. 너무 냉소적이다. 러시아가 하고 있는 일은 우크라이나에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무고한 어린이, 여성, 남성을 학살하는 것이다. 그것은 확실히 "나치즘과 싸우는 것"이 아니다. 부끄러운 일이다. (슬프게도 우리는 나치즘에 대한 전문가이다.)”

 

라고 글을 올렸다.

 

 

 

https://www.haaretz.com/world-news/.premium-germany-slams-putin-s-cynical-denazification-narrative-on-ukraine-invasion-1.10655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