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4 18:19
[속보] 러시아 총격으로 키이우 인근서 미국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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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미국 영화 감독이자 포토저널리스트인 브렌트 르노(50)가 키예프에서 8km 떨어진 이르핀의 탈출로 근처에서 총에 맞아 숨졌다.
다른 언론인은 다리에 총을 맞고 후송되었다.
https://m.bild.de/politik/ausland/politik-ausland/ukraine-krieg-nahe-der-fluchtroute-in-irpin-us-journalist-in-ukraine-getoetet-79438318.bildMobile.html###wt_ref=https%3A%2F%2Fm.bild.de%2F&wt_t=1647177893086
뉴욕타임즈 기자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기우 인근 이르펜에서 러시아군에 의해 숨지고 1명이 부상했다고 키예프 지역 경찰청장이 일요일 밝혔다.
https://m.jpost.com/breaking-news/article-70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