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밤 일본 동부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지진해일) 주의보가 내려졌다.
일본 기상청은 이날 후쿠시마 앞바다 해저 60km 지점에서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전했다.
기상청은 미야기현과 후쿠시마현 일부에 최대 1m의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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