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7 21:33
스페인 술집에서 러시아인이 우크라이나 출신 바텐더 폭행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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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은 탱크를 숨기려고 했지만 땅에 궤도 자국으로 인해 다 들통났다
https://dip.org.ua/ispaniya/v-ispanskomu-bari-rosiyani-vtrox-zhorstoko-pobili-barmena-z-ukraini-video/
스페인의 술집에서 우크라이나 출신의 바텐더를 러시아인 3명이 잔혹하게 구타했다.
공습당한 직후의 하르키우
러시아군이 가정집에 설치한 부비트랩
군과 민간인을 돕기 위해 도시에 남아 있던 주방위군 중위 올레나 쿠시니르(Olena Kushnir) 중사가 마리우폴에서 사망했다.
"이전에 그녀는 어린 아들을 도시에서 대피시키는 데 성공했고 전쟁 초기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다. 지난 3월, 올레나는 마리우폴에서 발생한 인도주의적 재앙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끌기 위해 비디오를 녹화했다. 정보에 따르면 적어도 100명의 여성 군인이 포위된 마리우폴에 남아 있다. 기본적인 위생과 물에 접근하지 못한다”고 말했었다.
https://glavcom.ua/country/incidents/u-mariupoli-zaginula-viyskoviy-medik-olena-kushnir-8386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