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5 09:35
할머니 2명을 구속하고 머리를 박살내 죽인 엔리케 에스트라다 [Enrique Estr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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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에스트라다는 18살 때 범죄를 시작해 32건의 중범죄를 저지르고 20번이나 구속된 경력이 있는 인물이다.
한 짓은 절도, 강도, 기물 파손, 위험 마약 소지등등 7건이었다.
1976년 10월 그리고 11월에 에스트라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서 고령의 여성들이 사는 주택에 강도 목적으로 침입해 칼을 들고 위협한 뒤 구속하였다.
범죄는 2번 저질렀는데 2번 모두 피해자를 마구 때려 박살내어 살해하였다.
1977년 12월 5일 에스트라다는 FBI의 The Most Wanted 로 지정되었고 세상의 주목을 받게됐다.
12월 8일 로스 엔젤레스 북쪽의 베이커스 필드의 마약단속관, Hank라는 별명을 가진 남성이 에스트라다를 쫓았다.
수배지를 보고 그를 근처 주유소까지 쫓아간 Hank는 에스트라다를 체포한다.
에스트라다는 강도 살인으로 기소됐고 1978년에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출처 : https://blog.naver.com/hurucin/222714108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