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군인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외곽에서 마주친 후 걸어가던 비무장 민간인 2명을 사살했다. CNN은 현재 우크라이나 검찰이 전범으로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한 감시 영상을 입수했다.
CNN은 희생자를 확인했다. 한 명은 가족의 이름을 밝히고 싶지 않은 약탈 당한 자동차 대리점의 주인이었다. 다른 한명은 그곳에서 경비원으로 일했던 68세의 할아버지 Leonid Oleksiyovych Plyats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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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인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외곽에서 마주친 후 걸어가던 비무장 민간인 2명을 사살했다. CNN은 현재 우크라이나 검찰이 전범으로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한 감시 영상을 입수했다.
CNN은 희생자를 확인했다. 한 명은 가족의 이름을 밝히고 싶지 않은 약탈 당한 자동차 대리점의 주인이었다. 다른 한명은 그곳에서 경비원으로 일했던 68세의 할아버지 Leonid Oleksiyovych Plyats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