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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포탄이 떨어졌으나 불발탄이었고 이를 비웃는 우크라이나 군인들

 

 

 

 

 

 

 

 

 

 

 

 

우크라이나 군이 러시아의 매복에 당했다

 

 

 

 

 

 

 

 

 

 

항복하는 마리우폴의 해병 36여단 지휘관 세르게이 볼린스키

 

 

 

 

 

 

 

 

 

 

아조우스탈에 내걸린 소련기

 

 

 

 

 

 

 

 

https://twitter.com/DefenceU/status/1527978452082741249

 

 

 

2016년, 유앤의 국제이주기구와 일본 정부는 우크라이나 스비아토히르스크 시의 음악 학교 재건을 도왔다. 러시아인이 점령한 돈바스 지역에서 온 국내실향민의 아이들이 지역 주민과 함게 이곳에서 공부했다. 그리고 2022년, 학교는 러시아에 의해 파괴되었다.

 

 

 

 

 

 

 

 

https://twitter.com/UAWeapons/status/1528046054150754307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2S4 튤판 자주박격포를 파괴했다.

 

 

 

 

 

 

 

 

https://twitter.com/ResistUA/status/1527967439887052802

 

 

 

파괴되는 러시아 차량

 

 

 

 

 

 

 

 

 

https://twitter.com/MFA_Ukraine/status/1527741825221632002

 

 

 

폭격 당하는 하르키우의 문화센터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고 그 중 11세 어린이도 있다

 

 

 

 

 

 

 

 

 

https://twitter.com/ResistUA/status/1527635258522279936

 

 

대전차 지뢰를 설치하는 우크라이나 군

 

 

 

 

 

 

 

 

https://twitter.com/armyinformcomua/status/1527221985218072576

 

하르키우에서 알렉산드르 넵스키 기념물이 철거되고 있다

 

* 알렉산드르 넵스키는 킵차크 칸국 지배 시기 노브고로드 공국의 공작, 키예프 대공, 블라디미르 대공이었다. 스웨덴과 독일 침략군을 물리치고 능란한 외교술로 몽골인들의 침략을 저지하며 노브고로드 공국을 지켜낸 공로로 러시아인이 꼽은 가장 위대한 러시아인 1위에 선정되었을 정도로 러시아의 국민적 영웅이 되어 현재까지 숭상받고 있다.

 

 

 

 

 

 

 

1.JPG

네덜란드 주재 러시아 대사관 앞에 거대 우크라이나 국기가 걸렸다

 

이전에 걸려있던 우크라이나 국기를 누군가 제거했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순찰을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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