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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1 00:26
[비비씨] 러, 의용군 포로 사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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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동부에 있는 러시아 대리 법원에서 우크라이나를 위해 싸우다 포로가 된 두 명의 영국인과 모로코인 한 명이 사형을 선고받았다.
영국인 Aiden Aslin과 Shaun Pinner, 그리고 Brahim Saaudun은 용병으로 기소되었다고 러시아 국영 언론이 밝혔다.
국제적으로 인정받지 못한 법원은 친러시아 지역인 이른바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에 있다.
영국인의 가족은 용병이 아니라 우크라이나 군인으로 오래 복무했다고 주장했다.
https://www.bbc.com/news/uk-61745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