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역사/한국사/세계사

세계 역사, 고대 역사, 역사 토론 및 정보 공유

조회 수 2000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러, 야비군 소집 후 우크라이나 근처 배치

 

1.JPG

러시아가 앞으로 공격 작전을 위해 야비군들을 전국에서 소집하고 우크라이나 근처에 집결하고 있다고 영국군 정보부가 토요일 밝혔다.

 

영국 국방부는 정기적인 트윗에서 새로운 러시아 보병 부대의 상당 부분이 장기 보관소에서 가져온 MT-LB 장갑차를 주요 수송 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해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reuters.com/world/europe/russia-assembling-reserve-forces-near-ukraine-future-offensive-says-british-2022-07-09/

 

 

 

 

 

 

 

 

 

 

 

미국과 중국의 장관이 10월 이후 첫 대면

 

2.JPG

안토니 블링켄 미국 국무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후 토요일에 만나 10월 이후 첫 대면 회담을 가졌다.

 

미국 관계자들은 블링켄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오전 회담과 업무 오찬을 포함한 회담을 가진 것은 중국과의 미국 관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우발적인 갈등으로 바뀌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reuters.com/world/europe/russia-assembling-reserve-forces-near-ukraine-future-offensive-says-british-2022-07-09/

 

 

 

 

 

 

 

 

 

 

 

우크라이나 부총리, 헤르손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 촉구

 

3.JPG

이리나 베레슈추크 우크라이나 부총리는 금요일 주민들에게 남부 헤르손 지역에서 대피할 것을 촉구했다.

 

부총리는 "가능한 한 빨리 대피할 것을 촉구합니다. 기다리지 마십시오."라고 말했다.

 

그녀는 주민들에게 그들이 러시아인에 의해 인간 방패로 사용될 수 있으며 자포리지아와 헤르손 지역의 점령 지역에 머무르는 것은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그녀는 "우리 군대가 공격할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떠날 기회를 찾아야 한다. 엄청난 전투가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https://edition.cnn.com/europe/live-news/russia-ukraine-war-news-07-08-22/h_b1711d9a3c5e9620dc05c90e9dd9a108

 

 

 

 

 

 

 

 

 

 

 

 

 

푸틴, 러시아 에너지 기업들에 석유 금수 조치 준비 촉구

 

4.JPG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금요일 러시아 기업들에 석유 금수 조치와 새로운 유럽연합(EU) 제재 패키지에 대비할 것을 경고했다고 러시아 국영 통신 타스(TASS)가 보도했다.

 

지난 5월 유럽연합(EU)은 러시아에서 수입하는 석유의 90%에 대한 금수조치에 합의했다.

 

https://edition.cnn.com/europe/live-news/russia-ukraine-war-news-07-08-22/h_46becedeae4d171dc54daa3b77550128

 

 

 

 

 

 

 

 

 

 

 

 

 

러시아 맥도날드 짭, 감튀 부족

 

5.JPG

 

러시아 언론에 따르면, 러시아 맥도날드를 대체한 새로 문을 연 패스트푸드점의 일부 체인점은 일시적으로 감자튀김 제공을 중단할 것이라고 한다.

 

다양한 감자가 부족하다는 것은 햄버거와 너겟에 곁들일 다른 사이드 매뉴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러시아 통신사 Tass에 보낸 성명에서 회사는 2021년에 감자 튀김을 만드는 데 필요한 다양한 감자의 수확량이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https://www.bbc.com/news/world-europe-62103506

 

 

 

 

 

 

 

 

 

 

 

 

러시아 정치인, 전쟁 비난으로 7년형

 

6.JPG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에 반대하는 발언을 한 모스크바 의원이 7년형을 선고받았다.

 

알렉세이 고리노프(60)는 지난 4월 시의회 회의에서 침공을 비판하는 영상을 촬영해 체포됐다.

 

침략 이후 법에 따라 군대에 대한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사람은 최대 15년의 징역형에 처하게 된다. 러시아인은 침략을 설명하기 위해 전쟁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모스크바 북부의 법정에 출두한 고리노프는 펜으로 쓴 종이 한 장을 들고 있었다. "이 전쟁이 아직도 필요합니까?" 라고 종이엔 써있었다. 법원 보안 담당자가 메시지를 가리기 위해 손으로 막았다.

 

https://www.bbc.com/news/world-europe-62092196

 

 

 

 

 

 

 

 

 

 

 

우크라이나 군, 훈련위해 영국 도착

7.JPG

 


우크라이나 군인이 영국에서 새로운 훈련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러시아 군대의 침공에 맞서 싸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앞으로 몇 달 동안 최대 10,000명이 훈련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자원봉사자에게 최전선에서 싸우는 데 필요한 기술을 제공할 것이라고 국방부는 말했다. 벤 월러스 국방장관은 영국이 우크라이나 군대를 지원하는 "다음 단계"라고 말했다.

 

https://www.bbc.com/news/uk-62102451

 

 

 

 

 

 

 

 

 

 

 

 

미, 우크라이나에 4억 딸라 추가 지원 발표

 

8.JPG

워싱턴은 키이우에 더 많은 Himar 로켓 발사기, 포탄 및 레이더 장비를 장착하여 크렘린 군대와 싸울 수 있기를 원한다.

 

워싱턴은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키이우를 지원하기 위해 약 4억 달러 상당의 추가 무기를 제공하기를 원한다. 새로운 패키지에는 4개의 Himar, 1,000개의 고정밀 155mm 포탄, 포병 정찰 레이더 및 예비 부품이 포함되어 있다고 미 국방부 고위 관계자가 말했다.

 

https://www.spiegel.de/ausland/ukraine-news-am-freitag-russland-zieht-offenbar-truppen-in-der-region-donezk-zusammen-a-d4e3d554-7e75-4e6b-b59e-de87a0760e6e

 

 

 

 

 

 

 

 

 

 

 

 

 

아베 저격범, 사형 선고?

9.JPG

 

일본과 미국은 세계에서 여전히 사형이 집행되는 고도로 산업화된 두 나라이다. 2021년에는 3명의 남성을 교수형 집행했다.

후루카와 요시히사 법무상(56)은 최근 “극악한 범죄”에 대한 처형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피살된 전 총리도 지지자 중 한 명이었다.

 

교수형에 처해질지는 불분명하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일본 인구의 압도적 다수(80% 이상)가 국가 사형을 지지한다. 10% 미만의 소수만이 이를 엄격히 반대한다. 동시에 일본의 사형은 수 많은 인권단체로부터 비판을 받아왔고, 과거의 다른 사건들과 달리 아베 살해범에 대한 재판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될 것이다.

 

https://www.fmkorea.com/?document_srl=4803394368&search_keyword=%EC%95%84%EB%B2%A0&search_target=title_content&mid=mystery


역사/한국사/세계사

세계 역사, 고대 역사, 역사 토론 및 정보 공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HOT글 베트남 국민들이 자긍심이 센 이유 2025.07.20 458 3
HOT글 양극화에 대하여 2 2025.07.22 383 0
HOT글 장비도 없는 열악한 환경 KBS 수요기획 '한국 UDT, 캄보디아를 가다' 2 file 2025.07.22 446 0
공지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9783 46
공지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23 2024.11.04 36047 66
13029 힘을 숨긴 주치의 file 2023.11.19 31 0
13028 힐러리가 트럼프 상대로 대선에서 패배한 이유 file 2023.10.30 973 0
13027 히틀러의 인생과 사랑에 대한 탐구 file 2024.12.01 3395 1
13026 히틀러의 연설 file 2023.11.13 298 0
13025 히틀러의 연설 file 2023.11.12 272 0
13024 히틀러의 연설 file 2023.10.12 900 0
13023 히틀러의 사상 행적 중 가장 의외인 부분 file 2024.02.10 359 0
13022 히틀러의 기미상궁이였던 여인 file 2022.01.22 61 0
13021 히틀러와 직접 인연이 있었던 유대인들 file 2022.02.18 58 0
13020 히틀러도 감탄할 소년병 훈련 file 2024.01.15 632 0
13019 히틀러가 평가한 각국 군대 file 2021.08.24 67 0
13018 히틀러가 최종적으로 이루고자했던 대규모 프로젝트 file 2024.07.29 70 0
13017 히틀러가 일본에게 선물로 준 요요 비슷한 무언가. file 2023.09.07 380 0
13016 히틀러가 사용하던 집무실 file 2023.01.28 3631 0
13015 히틀러가 미대 입시 떨어진 이유 file 2023.04.25 67 0
13014 히틀러가 미국을 경계한 이유.jpg file 2024.03.12 460 0
13013 히틀러가 미국을 경계한 이유 file 2024.03.14 674 0
13012 히틀러가 말하는 남녀평등 file 2021.12.20 79 0
13011 히틀러가 계획한 역대급 대규모 프로젝트 ㄷㄷㄷ..jpg file 2023.08.10 392 0
13010 히틀러가 계획한 대규모 프로젝트 file 2023.04.14 1868 0
13009 히틀러 총통 관저 구경 file 2022.04.08 281 0
13008 히틀러 암컷 타락 대작전 file 2022.05.12 375 0
13007 히틀러 아니었으면 홀로코스트는 없었다.JPG file 2023.10.09 205 0
13006 히틀러 맞음) 콧수염 독재자는 사실 꽤 성공한 화가였음 file 2023.09.07 338 0
13005 히틀러 만나본 한국인 썰 file 2023.01.01 1036 0
13004 히틀러 가계도 file 2023.06.17 160 0
13003 히키코모리 자립 지원시설로 떠나는 아들 file 2023.03.01 29 0
13002 히잡 쓰기 운동하는 이란 남자들 file 2022.04.15 251 0
13001 히말라야의 해골 호수 file 2022.10.29 3130 0
13000 히로시마 원폭돔이 지금까지도 온전했다면? file 2023.04.29 5567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35 Next
/ 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