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8 23:15
의료진 "여왕의 건강 우려".. 가족들 스코틀랜드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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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킹엄궁은 여왕이 의사들의 건강 문제로 발모랄에서 메디컬 체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오늘 아침 추가 평가에 따라 여왕의 의사들은 여왕의 건강을 염려하고 있으며 여왕이 메디컬 체크 하에 있을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여왕은 발모랄에서 편안함을 유지하고 있다."
찰스 왕자는 지금 그녀와 함께 있고 케임브리지 공작은 그곳으로 가고 있다.
콘월 공작부인 또한 발모랄로 이동중이다.
이번 발표는 96세의 여왕이 수요일 사실상 추밀원에서 물러난 후 의사들이 그녀에게 휴식을 취하라고 조언한 데 따른 것이다.
리즈 트러스 총리는 이 소식에 "전국"이 "깊게 우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내 생각과 영국 전역 사람들의 생각은 현재 여왕 폐하와 그녀의 가족과 함께 있다"고 덧붙였다.
여왕은 행사를 위해 런던을 방문하는 대신 화요일 발모랄에서 트러스를 총리로 임명했다.
그녀의 70년 재위 기간 동안 여왕은 일반적으로 버킹엄 궁전에서 새 총리와 함께 대화를 가졌다.
여왕은 7월부터 스코틀랜드의 집에서 여름 휴식을 보내고 있다.
https://www.bbc.com/news/uk-62836057
앤드류 왕자, 에드워드 왕자, 소피 부인, 앤 공주 전부 스코틀랜드에 있음
캐서린만 조지 왕자, 샬럿 공주, 루이스 왕자가 새 학교에서 첫날이라 윈저성에 남아있음
해리 왕자와 메건도 스코틀랜드로 이동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