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4 22:31
박수홍 친형, '동생 돈 횡령' 구속… 법원 "증거인멸·도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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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법 김유미 영장전담판사는
13일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를 받는 박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거쳐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91317370001963?did=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