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5 23:21
한국 걸그룹 출신 AV 에로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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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바바’ 출신의 가수 채승하 탈퇴 이후 성인 배우로 에로 영화 업계에 뛰어들어 5개월 만에 40편 작품 촬영 현재는 성인 배우 은퇴하고 BJ로 활동 중
걸그룹으로 데뷔했던 한 아이돌 가수가 성인 배우로 전향해 국내를 포함한 해외 여러 나라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걸그룹 ‘바바‘ 출신의 채승하다.
2017년 팀에 합류한 채승하는 네 번째 싱글 앨범 ‘세상에 이런 일이’를 통해 2018년 가요계에 데뷔했다.
하지만 걸그룹 활동은 오래가지 못했고 결국 같은 해 계약 기간 만료로 팀에서 탈퇴하게 됐다.
2020년 11월부터 약 5개월간 활동한 그녀는 지난해 4월 흥미를 잃었다며 성인 배우를 은퇴한 상태다.
이후 그녀는 플렉스티비(flextv)의 BJ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