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8 13:23
5발을 맞고 살아난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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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ytimes.com/2022/09/15/world/europe/ukraine-opera-singer.html
이태리에서 성악을 공부하던 우크라이나 청년
판데믹과 전쟁을 겪게되고 하르키우에서 3주간 100명이 넘는 사람들을 대피시키다
5발의 총탄을 맞고 죽을 위기+ 폐를 다쳐 다시는 노래못할 것 같은 상태에 빠졌으나
본인의 의지+어머니의 헌신+의료진의 노력으로
독일에서 수술을 받고 회복하며 레슨도 다시 받고있다고 한다.
하르키우에서 자기 차로 매일매일 사람들을 대피시키다 러시아군에 총을 맞았는데 대피시키던 사람들 중 의사가 있어서 살 수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