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권위는 절대 스스로 끝나지 않는다. 어떤 종류의 폭정이라도 스스로를 불가침화 하고 신성화한다.
만약 국가의 권력수단이 민중을 폐허로 이끈다면, 저항은 모든 개개인 시민의 권리일 뿐만 아니라 의무이다
훗날 독일의 독재자가 되는 아돌프 히틀러
1923년 구술, 집필한 자서전 나의 투쟁에 나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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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권위는 절대 스스로 끝나지 않는다. 어떤 종류의 폭정이라도 스스로를 불가침화 하고 신성화한다.
만약 국가의 권력수단이 민중을 폐허로 이끈다면, 저항은 모든 개개인 시민의 권리일 뿐만 아니라 의무이다
훗날 독일의 독재자가 되는 아돌프 히틀러
1923년 구술, 집필한 자서전 나의 투쟁에 나온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