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재판에서도 A급 전쟁범죄자 혐의로 기소당하였으나, 고등심인 극동군사재판에서 도저히 혐의점을 찾지못해

불기소처리받고 2년뒤에 석방됨, 감옥에서 벌레처럼 취급받은 다른 일본군 장성과는 다르게 대접도 일반죄수와 비슷해서

출소할땐 오히려 피둥피둥 살쪄서 나왔다고.

별개로 영국군 군병원을 점거했을대 환자들을 학살했다는 혐의가 제기되었는데, 오히려 증언에 따르면 학살주동자를 처형하고

영국군 장교에게 대면사과를 했다고함, 하지만 본인은 책임자로서 소재가 있을까봐 "몰?루" 라고 일관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