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는 동유럽 대부분과 룩셈부르크, 알자스-로렌, 러시아 서부 등은 독일 영토로서 병합한다.

 

-행정 구역-

 

• 수도 게르마니아 (베를린)

 

• 오스트리아 총독부

 

• 폴란드 총독부

 

• 우크라이나 총독부

 

• 체코 총독부

 

• 발트 총독부

 

• 모스크바 총독부

 

• 조지아 총독부

 

• 동방 국가판무관부

 

• 크림 반도 국가판무관부

 

• 캅카스 국가판무관부 (라인란트팔츠 + 자르 + 로렌 지역)

영국, 비시 프랑스, 이탈리아, 북유럽 등 총 12개 국가는 명목상의 독립국으로서 독일이 중심이 된 유럽연합에 속하게 된다. (독일이 북아일랜드는 아일랜드 영토로 반환시킨다)

발칸 반도 쪽 국가들은 유럽 공동체 소속은 아니지만 사실상 독일이 자신들의 괴뢰국들로 만든다.

유일하게 스위스만은 중립국으로 놔둬 독일이 명목상 미독 간의 완충지대의 역할을 하게 한다

유럽은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독일에게 의존하게 만들며 독일화폐 '마르크'는 유럽연합의 공용 화폐로 삼는다

베를린은 히틀러의 도시계획에 따라 게르마니아로 명칭이 변경되며 국민대회당 등이 들어선 인구 1000만이 넘는 대도시가 되고 세계 최대의 공항 헤르만 괴링 국제공항이 세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