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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방사성 물질 분실

 

1.JPG

 

방사성 물질이 담긴 작은 캡슐이 사라진 후 서호주에서 긴급 수색이 진행 중이다. 케이스에는 소량의 방사성 물질인 세슘-137이 포함되어 있어 만지면 심각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1월 중순 뉴먼 시와 퍼스 시 사이에서 약 1,400km떨어진 거리에서 유실되었다. 호주 시민들은 캡슐을 본다면 멀리 떨어져 있으라는 경고를 받았다.

 

세슘은 1월 10일에서 16일 사이에 필바라 지역의 뉴멘 북쪽 광산 현장과 퍼스의 북동부 지역 사이에서 트럭으로 운송 중이었다. 세슘-137은 광산 작업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물질이다.

 

 

128438753_capture.jpg.webp

https://www.bbc.com/news/world-australia-64429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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