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FxRN2nP_9dA
타이타닉과 통신한 선박 및 통신소
뉴욕 기지국-사고 직전까지 RMS 타이타닉으로부터 1등실 승객들의 전보를 받음
SS 캘리포니안-선박 내 통신사 1인, 1인 근무로 인한 피로로 통신사가 취침 중이라 수신 못 함(당시 RMS 타이타닉과 가장 가까이 있던 선박이다)
SS 프랑크푸르트-조난 신호 최초 수신 선박
SS 마운트템플
RMS 카르파티아-RMS 타이타닉 생존 승객 구조 역할 수행
RMS 올림픽
케이프 레이스 무선국-당시 대서양 횡단 선박들의 통신 중계소 역할 수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