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역사/한국사/세계사

세계 역사, 고대 역사, 역사 토론 및 정보 공유

🕰️ 2023.05.05 11:49
까치 꿈해몽
조회 수 387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꿈에서의 까치는 행운, 반가운 소식, 손님, 재물운, 조력자 등을 상징합니다.

아래부터는 상황별로 정리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나무 위에서 우는 까치 꿈해몽

 

까치가 나무 위에서 우는 꿈은 길몽입니다.

좋은 소식을 듣게 되거나 반가운 손님을 맞이하게 될 꿈입니다.

까치가 우렁차고 선명하게 울 수록 더욱 더 좋은 꿈이며, 까치가 지붕 위에서 우는 꿈 역시 같은 풀이를 보입니다.

 

 

두 마리의 까치가 우는 꿈

 

남다른 재능으로 많은 인기를 받게 될 아이가 태어날 태몽입니다.

태몽이 아니라면 연인을 만나게 되거나 결혼운이 트일 기세입니다.

하지만 두 마리의 까치가 우는 소리가 너무 시끄럽게 들렸다면 당분간 운세가 꺾일 징조로 보셔야합니다.

 

 

까치가 나무에 집 짓는 꿈

 

누군가를 도와줄 일이 생길 꿈입니다.

다른 사람을 돕는다면 나중에 그 복이 돌아올 것입니다.

 

 

 

까치가 하늘을 날다 바닥으로 떨어지는 꿈

 

생각치 못했던 문제로 일이 꼬이고 잘 풀리지 않을 징조입니다.

혼자서 해결하기 힘든 상황이 온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까치가 어깨 위에 앉는 꿈

 

회사에서의 일이 잘 풀리겠습니다.

승진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까치 잡는 꿈 

 

손으로 까치를 잡는다면 이는 길몽으로 풀이 됩니다.

조금씩 운이 트이면서 고민거리가 해결되고 심란했던 마음도 더 편안해질 것입니다.

 

 

 

까치가 나뭇가지에 앉아 나를 쳐다보는 꿈

 

좋은 꿈입니다.

나를 도와줄 조력자, 협력자가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집 안에 까치가 있는 꿈 (집으로 까치가 들어오는 꿈 )

 

기분 좋은 일이 생기거나 반가운 소식이 들려올 것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좋은 꿈이지만 까치가 아프거나 상태가 안좋으면 흉몽이며, 창문의 유리창을 깨면서 날아 들어온다면 집안에 안좋은 일이 생기게 될 흉몽입니다.

 

 

 

까치와 까마귀가 함께 나오는 꿈 

 

까치와 까마귀가 함께 어울리면서 평화롭게 노는 꿈은 큰 금전적 이득, 행운을 상징합니다.

특히 까치나 까마귀가 시체 파먹는 꿈 역시 재산이 늘어날 것임을 암시합니다. (로또 꿈~^^)

그러나 두 새가 싸우거나 서로를 잡아먹는다면 운세가 빠져나갈 흉몽으로 봅니다.

 

 

까치의 부리가 부러지는 꿈 

 

걱정거리, 스트레스 등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한동안은 일이 잘 풀리지 않을 징조입니다.

 

 

날개 다친 까치 꿈해몽

 

까치가 날개를 다쳤다면 좋은 꿈으로 보기에는 힘듭니다.

하려고 계획했던 일에 예상치 못했던 문제가 생기게 될 꿈입니다.

 

 

까치 죽는 꿈 (죽은 까치 꿈)

 

꿈에 이미 죽은 까치가 나오거나 꿈 속에서 의도치 않은 어떠한 이유로 까치가 죽는 꿈은 흉몽입니다.

집안에 좋지 않은 일이 생기거나 생각치도 못했던 문제로 고민하게 될 꿈입니다.

 

 

 

까치한테 물리는 꿈 (까치한테 공격 당하는 꿈)

 

순간적인 욕심 때문에 선택을 잘못하여 잘 되던 일을 그르치게 될 꿈입니다.

 

 

철장에 갇힌 까치 꿈

 

까치가 철장에 갇혀 있는 꿈이나 내가 키우기 위해 까치를 철장에 가두는 꿈은 흉몽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유에 대한 갈망이나 스트레스, 고민거리가 깊어질 꿈입니다.

 

 

까치를 불렀더니 내 쪽으로 오는 꿈 

 

내가 원하는대로 일이 잘 풀릴 꿈입니다.


역사/한국사/세계사

세계 역사, 고대 역사, 역사 토론 및 정보 공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HOT글 베트남 국민들이 자긍심이 센 이유 2025.07.20 443 3
HOT글 양극화에 대하여 2 2025.07.22 375 0
HOT글 장비도 없는 열악한 환경 KBS 수요기획 '한국 UDT, 캄보디아를 가다' 2 file 2025.07.22 436 0
공지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8828 46
공지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23 2024.11.04 35101 66
13029 "독일도 선제타격 가능" 겁없이 날뛴 대가, 참교육 시작된다. 러우전쟁 조만간 '이렇게' 된다. (최진기 작가 / 통합1부) file 2025.07.28 286 0
13028 양극화에 대하여 2 2025.07.22 375 0
13027 제주항공 활주로 이탈 사고 조사위원회 "조종사의 오작동 있었다" 중간발표 file 2025.07.22 362 0
13026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책 후기. 2025.07.22 348 0
13025 로마 제국이 중세에 남긴 흔적 2 file 2025.07.22 376 0
13024 장비도 없는 열악한 환경 KBS 수요기획 '한국 UDT, 캄보디아를 가다' 2 file 2025.07.22 436 0
13023 중세, 명예와 신앙으로 다스려지는 세계 file 2025.07.20 394 0
13022 베트남 국민들이 자긍심이 센 이유 2025.07.20 443 3
13021 일본 731부대 '생체 실험' 추가 증거 공개 누적 피해자 3000명 넘었다 file 2025.07.14 620 0
13020 인류 진화사를 뒤흔든 호모 날레디 그들은 누구인가? file 2025.07.10 939 0
13019 드디어 풀린 인류 '미스터리'...유전적 자료와도 일치 file 2025.07.10 947 0
13018 모션디자인(한국보물) - 청자투각칠보무늬향로 file 2025.06.26 1082 0
13017 모션디자인 - 한국 보물 2 file 2025.06.25 576 1
13016 민주당 울산시당 선대위 전은수!! file 2025.05.20 433 0
13015 이준석, 긴급 기자회견 “나와 이재명 일대일 구도돼야…김문수론 이길 수 없어” 2 2025.05.20 425 0
13014 204일동안 항해한 핵잠수함 상태 file 2025.05.17 319 0
13013 나치 독일이 초반에 그토록 강력했던 이유 2 file 2025.05.17 338 0
13012 이재명이... 61살밖에 안 됐어....? 4 2025.05.15 633 0
13011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의 비극, 조승희는 누구인가? 알아보자 file 2025.05.14 790 0
13010 옛날 동화가 우리가 알고 있는 결말과 다른 이유(천사까지..?) file 2025.05.11 601 0
13009 17세기 초 베트남에서 활동한 예수회의 포교 문구는 "서양인의 마음으로 들어오겠습니까?" 였는데 1 2025.05.11 600 0
13008 동양 서양 역사가 겹치는 타임라인 2 file 2025.05.11 770 0
13007 문명7 재밌네..... 1 2025.05.11 601 0
13006 청동기 시대 라는 말만 들으면 반달돌칼 민무늬 토기 자동으로 떠올라서 막 원시부족 우가우가 이런 느낌이 드는데 2 2025.05.11 650 0
13005 이탈리아 기사 서사시 광란의 오를란도 복간 결정! 2 file 2025.05.11 618 1
13004 한덕수 밀어주기 가는것같네 ㅋㅋ 국민의힘 ㅋㅋ풉 2025.05.10 613 0
13003 "대선 후보 한덕수로 교체" 초유의 사태..결국 김문수 갈아치운 국민의힘 2 2025.05.10 670 0
13002 한나 아렌트 악의 급진성으로 보는 한국의 전체주의 교육 2025.05.05 948 0
13001 인간의 두뇌를 뛰어넘는 인공지능🌐 인간이 AI와 함께 살아가는 최고의 방법 file 2025.05.01 584 0
13000 더쿠 회원가입, 2024년/2025년 최신 정보! 언제? 가입 방법, 꿀팁 총정리 (눈팅 vs 가입) 2025.05.01 1086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35 Next
/ 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