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역사/한국사/세계사

세계 역사, 고대 역사, 역사 토론 및 정보 공유

🕰️ 2023.05.05 11:49
죽음에 관한 죽는 꿈해몽
조회 수 457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수정 삭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수정 삭제

죽는 꿈은 내가 죽는 꿈, 모르는 사람이 죽는 꿈, 가족이 죽는 꿈, 친구가 죽는 꿈 등 꿈 속 상황이 워낙 다양합니다. 

- 내가 죽는 꿈해몽 -

 

 

벼락맞아 죽는 꿈 

 

큰 복과 행운이 들어오는 길몽입니다.

권력이나 명예를 누리게 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죽이는 꿈 

 

누가 어떻게 죽였는지에 따라 자세한 풀이는 달라질 수 있지만 이 꿈도 길몽이니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길운이 들어오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뱀에 물려 죽는 꿈

 

재물운이 크게 들어올 길몽입니다.

 

 

 

총 맞고 죽는 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물을 얻거나 간절히 원하던 소원을 이루게 될 꿈입니다.

 

 

맞아 죽는 꿈 

 

일이 더욱 잘 풀려서 좋은 결과물이 생기고 많은 사람들이 내 능력을 인정해주게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랑 싸우다가 죽는 꿈 

 

누군가와 격렬히 싸우다 죽는 꿈은 왠지 내가 진 것 같아 안 좋은 꿈인 것처럼 느껴지지만 좋은 꿈풀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싸우다 죽는 꿈은 내가 가지고 있던 고민이나 골칫거리, 문제가 해결될 꿈입니다.

 

 

 

살인마에게 살해당하는 꿈 

 

건강이 좋아지고 행운이 들어올 길몽입니다.

 

 

땅에 묻혀 죽는 꿈해몽

 

죽는 꿈 대부분은 길몽이지만, 풀이에 따라서는 흉몽도 존재합니다.

땅에 묻혀 죽는 꿈은 흉몽으로, 건강이 조금 안좋아지거나 갑자기 몸을 다치게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꿈입니다.

또,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생각치 못했던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 약을 먹고 죽는 꿈

 

미래, 성취를 암시하는 꿈입니다.

철저하고 꼼꼼한 계획을 세워 일을 추진한다면 아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빌딩이나 절벽 등 높은 곳에서 떨어져서 죽는 꿈 

 

새로운 기회가 찾아올 꿈입니다.

직장이나 공부, 사업 쪽에서 운이 트일 기세입니다.

 

 

아이 낳고 죽는 꿈

 

혼자서 끙끙 앓고 있었던 고민거리를 주변의 누군가에게 털어놓게 될 것임을 암시합니다.

지금 어떠한 문제거리로 혼자 갈등하고 고민 중이라면 가까운 사람에게 털어놔보는 건 어떨까요?

도움을 받아 문제를 잘 해결해나갈 수 있을지 모릅니다.

 

 

차 사고로 죽는 꿈 

 

지금까지 노력해온 것만큼 열심히 한다면 좋은 성과가 있을 꿈입니다.

 

 

 

병에 걸려 죽는 꿈 

 

일이 더욱 잘풀리고 복이 들어올 길몽입니다.

특히 사업 쪽으로 잘 풀리겠습니다.

 

 

수술 받다가 죽는 꿈 

 

금전적인 이득, 재물이 들어올 길몽입니다.

혹은 아주 좋은 소식을 듣게 될 것입니다.

 

 

목 매달아 죽는 꿈

 

건강이 좋아질 꿈입니다.

 

 

 

스스로를 칼로 찔러 죽는 꿈 

 

재물운, 횡재가 들어올 길몽입니다.

피가 많이 났다면 대박 꿈입니다.

 

 

비행기에서 떨어져서 죽는 꿈해몽

 

일 쪽으로 생각치 못했던 문제가 생길 흉몽입니다.

 

 

물에 빠져 죽는 꿈

 

일이 원하던 방향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 꿈입니다.

 

 

 

사형 당해 죽는 꿈

 

기분 좋은 일이 생기거나 일이 잘 풀릴 꿈입니다.

 

 

불에 타 죽는 꿈

 

일이 원하는 방향대로 잘 흘러가며, 행운이 따를 징조입니다.

 

 

별다른 이유 없이 그냥 죽는 꿈

 

사고가 난 것도 아니고 누군가에게 공격당한 것도 아닌데 내가 죽는 꿈은 행운과 연애운, 결혼운이 들어올 길몽입니다.

 


역사/한국사/세계사

세계 역사, 고대 역사, 역사 토론 및 정보 공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HOT글 베트남 국민들이 자긍심이 센 이유 2025.07.20 443 3
HOT글 양극화에 대하여 2 2025.07.22 375 0
HOT글 장비도 없는 열악한 환경 KBS 수요기획 '한국 UDT, 캄보디아를 가다' 2 file 2025.07.22 436 0
공지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8827 46
공지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23 2024.11.04 35100 66
13029 힘을 숨긴 주치의 file 2023.11.19 31 0
13028 힐러리가 트럼프 상대로 대선에서 패배한 이유 file 2023.10.30 972 0
13027 히틀러의 인생과 사랑에 대한 탐구 file 2024.12.01 3395 1
13026 히틀러의 연설 file 2023.11.13 298 0
13025 히틀러의 연설 file 2023.11.12 272 0
13024 히틀러의 연설 file 2023.10.12 900 0
13023 히틀러의 사상 행적 중 가장 의외인 부분 file 2024.02.10 359 0
13022 히틀러의 기미상궁이였던 여인 file 2022.01.22 61 0
13021 히틀러와 직접 인연이 있었던 유대인들 file 2022.02.18 58 0
13020 히틀러도 감탄할 소년병 훈련 file 2024.01.15 632 0
13019 히틀러가 평가한 각국 군대 file 2021.08.24 67 0
13018 히틀러가 최종적으로 이루고자했던 대규모 프로젝트 file 2024.07.29 70 0
13017 히틀러가 일본에게 선물로 준 요요 비슷한 무언가. file 2023.09.07 380 0
13016 히틀러가 사용하던 집무실 file 2023.01.28 3631 0
13015 히틀러가 미대 입시 떨어진 이유 file 2023.04.25 66 0
13014 히틀러가 미국을 경계한 이유.jpg file 2024.03.12 457 0
13013 히틀러가 미국을 경계한 이유 file 2024.03.14 673 0
13012 히틀러가 말하는 남녀평등 file 2021.12.20 79 0
13011 히틀러가 계획한 역대급 대규모 프로젝트 ㄷㄷㄷ..jpg file 2023.08.10 392 0
13010 히틀러가 계획한 대규모 프로젝트 file 2023.04.14 1868 0
13009 히틀러 총통 관저 구경 file 2022.04.08 281 0
13008 히틀러 암컷 타락 대작전 file 2022.05.12 375 0
13007 히틀러 아니었으면 홀로코스트는 없었다.JPG file 2023.10.09 205 0
13006 히틀러 맞음) 콧수염 독재자는 사실 꽤 성공한 화가였음 file 2023.09.07 338 0
13005 히틀러 만나본 한국인 썰 file 2023.01.01 1036 0
13004 히틀러 가계도 file 2023.06.17 160 0
13003 히키코모리 자립 지원시설로 떠나는 아들 file 2023.03.01 29 0
13002 히잡 쓰기 운동하는 이란 남자들 file 2022.04.15 251 0
13001 히말라야의 해골 호수 file 2022.10.29 3129 0
13000 히로시마 원폭돔이 지금까지도 온전했다면? file 2023.04.29 5567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35 Next
/ 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