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역사/한국사/세계사

세계 역사, 고대 역사, 역사 토론 및 정보 공유

🕰️ 2023.05.05 11:51
쫓기는 꿈해몽
조회 수 497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쫓기는 꿈해몽 의미와 풀이

 

쫓기는 꿈은 걱정거리, 불안감, 실패 등을 암시하여 흉몽인 경우가 많습니다.

심리적 상태가 불안정하거나 스트레스가 많을 때 자주 꾸기도 합니다.

아래부터는 상황별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둑에게 쫓기는 꿈

 

좋은 기회가 찾아오지만 놓칠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누군가가 어떠한 제의를 하게 되면 잘 검토해보고 신중하게 결정하여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큰 맹수에게 쫓기는 꿈 해몽

 

열심히 노력해도 일이 잘 풀리지 않고 문제가 생길 징조입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영문을 모른 채 계속 쫓기는 꿈

 

불안정한 심리, 과도한 스트레스가 반영된 심리몽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꿈을 꿨다면 일상을 차분하게 보내며 나 자신을 조금 더 돌아보아야 합니다.

 

 

해골, 시체에게 쫒기는 꿈 

 

스트레스가 심할 때 꾸게 되는 꿈입니다.

한동안은 휴식이 조금 필요할 것 같네요.

 

 

쫓기다가 잡히는 꿈

 

실패, 불운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한동안은 일이 잘 풀리지 않고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을 보고 별 이유도 없이 먼저 도망가는 꿈

 

내면 깊은 곳에 있는 초조함, 불안함 등의 감정들이 표출된 꿈입니다.

 

 

범죄를 저지르고 경찰에게 쫓기는 꿈해몽

 

현재 하는 일에 갑작스런 문제가 생기거나 계획 중인 일이 잘 풀리지 않을 징조입니다.

한동안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보다는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더 집중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괴물한테 쫓기는 꿈

 

스트레스나 불안한 마음 때문에 꾸게 되는 꿈입니다.

 

 

 

 

귀신에게 쫓기는 꿈해몽

 

사고로 인해 몸을 다치게 되거나 건강이 안좋아질 흉몽입니다.

하지만 귀신을 쫓아내거나 따돌렸다면 힘든 일이 생겨도 잘 극복하고 행운이 따를 좋은 꿈입니다.

 

 

 

도망가다 막다른 길에 다다른 꿈

 

계획했던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일이 흘러갈 조짐이며, 갑작스러운 문제로 골치아파질 징조입니다.

 

 

쫓기다가 잡혀서 죽는 꿈

 

의외로 이 꿈은 길몽입니다.

새로운 변화가 생길 징조이며, 이 변화에 잘 적응하도록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살인마에게 쫓기는 꿈

 

당분간은 심리적, 감정적으로 힘들어질 꿈입니다.

속상한 일이 생기거나 불안함, 초조함 때문에 심적으로 힘들어질 꿈입니다.

 

 

도망가야하는데 도망가지 못하고 그 자리에 멈춰있는 꿈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거절당하거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망신을 당하게 될 꿈입니다.

그리고 현재 마음이 좀 불안정한 상태라면 이런 꿈을 꾸기도 합니다.

 

 

쫓기다 넘어지는 꿈

 

실수나 실패를 암시하는 흉몽입니다.

한동안은 실수가 없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개에게 쫓기는 꿈

 

대인관계나 이성관계 쪽에 문제, 고민거리가 생길 암시입니다.

 

쫓기다가 숨어서 안도하는 꿈

 

쫓기다가 숨어서 나를 쫓아오는 대상에게 들키지 않아 안도하는 꿈은 문제거리가 생긴다고 해도 위기를 잘 극복하고 지혜롭게 넘길 수 있음을 암시하는 길몽입니다.

 

 

쫓기다가 물 속에 빠지는 꿈 

 

구설수에 휘말리거나 안 좋은 사건에 휘말릴 징조입니다.

다른 사람이 설치해놓은 덫에 걸릴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역사/한국사/세계사

세계 역사, 고대 역사, 역사 토론 및 정보 공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HOT글 베트남 국민들이 자긍심이 센 이유 2025.07.20 434 3
HOT글 양극화에 대하여 2 2025.07.22 370 0
HOT글 장비도 없는 열악한 환경 KBS 수요기획 '한국 UDT, 캄보디아를 가다' 2 file 2025.07.22 430 0
공지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8316 46
공지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23 2024.11.04 34604 66
13029 ?? : 아오 또 이지랄 해놨네 file 2023.05.31 408 0
13028 ??: 남편이 같은 수술방 간호사랑 섹파였어 file 2024.01.18 994 0
13027 ??: 너네도 가서 항복해라 2022.02.27 30 0
13026 ??: 우리는 당신의 모든 개인정보를 가져갈 것이다 file 2023.07.04 148 0
13025 ??: 임진왜란은 보면 볼수록 어메이징한게 file 2023.11.06 305 0
13024 ??:일본인은 만주침공을 안다 file 2022.02.27 60 0
13023 ??? : 니들 전쟁하려고 아파트 지어봤냐? file 2023.06.03 460 0
13022 ??? : 뭐? 17세 미성년자도 병역을 준비하라는 통보를 받는 나라가 있다고? file 2024.02.19 300 0
13021 ??? : 숙청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file 2023.06.25 135 0
13020 ??? : 신라는 외세를 끌어들인 매국노다. 2023.08.12 322 0
13019 ??? : 옛날 엠블럼은 부끄러워서 못쓴다고 file 2021.09.08 41 0
13018 ??? : 이 무기는 제국주의 파시스트를 싫어합니다! file 2023.06.14 300 0
13017 ??? : 이름 너무 긴데 짧게 가죠 file 2024.04.15 241 0
13016 ??? : 칼 든 미친놈이 여자를 쫓아가는 걸 보면 도망가야 한다고? file 2024.01.14 630 0
13015 ??? : 히틀러 그 인간 풀만 뜯어먹던데 토끼인줄ㅋㅋ file 2024.04.15 230 0
13014 ???: 사람 목숨에 비하면 포탄은 싼 값이다. file 2022.03.22 89 0
13013 ???: 아 이순신은 할 수 있던데... 넌 못해? file 2024.01.27 1601 0
13012 ???: 우리 흑인은 안 물어요 file 2023.10.01 471 0
13011 ???: 우리 흑인은 안 물어요 file 2023.09.20 401 0
13010 ???:2찍 득실한 펨코가 만든 대통령인데 어쩌겠어 file 2024.09.17 77 0
13009 ????: 박살 날 각오들 하셨죠? file 2023.08.18 250 0
13008 ‘21년간 미제’ 10대 남녀의 실종, 유튜버가 찾아냈다 file 2021.12.21 63 0
13007 ‘21년간 미제’ 10대 남녀의 실종, 유튜버가 찾아냈다 file 2021.12.31 45 0
13006 ‘ㅙ’와 ‘ㅚ’가 구별되지 않던 시절의 자료 file 2023.11.13 326 0
13005 ‘간첩의 자식’이 당한 놀이 file 2024.04.17 329 0
13004 ‘도베르만이 목줄 없이 학교 운동장에?’ 시민 공분 file 2021.12.24 58 0
13003 ‘도우미’의 탄생 file 2023.10.01 431 0
13002 ‘도우미’의 탄생 file 2023.10.08 269 0
13001 ‘돌려차기 살인미수’ 항소심 검찰 관련 발표 2023.06.09 316 0
13000 ‘명탐정 코난’ 브라운 박사 성우 황원씨 별세 file 2023.08.14 451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35 Next
/ 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