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한국사/세계사
세계 역사, 고대 역사, 역사 토론 및 정보 공유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불피우는 꿈과 불지르는 꿈해몽
꿈속에서의 불은 재물이나 권력, 소원 성취 등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불이 점점 커지거나 반대로 불씨가 서서히 꺼지는 것은 확장 혹은 소멸과 같은 의미를 가집니다.
상황에 따라서 여러가지의 해석을 해볼 수 있는데요, 아래에서 하나씩 보도록 하겠습니다.
불피우는 꿈의 해몽은?
자세한 상황에 따라서 풀이가 조금씩 달라지겠지만 이 꿈은 길몽에 속하는 꿈입니다.
재산, 불타는 사랑을 암시하는 꿈으로서, 금전운이나 애정운이 들어올 꿈입니다.
불을 피워 초를 켜고 기도하는 꿈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일이 잘 풀리기 시작하거나 간절히 바라던 소망이 이뤄질 길몽입니다.

불을 피우려 하니 불이 계속 꺼지는 꿈
노력했지만 불만족스러운 성과를 얻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을 꾸셨다면 내가 현재 노력을 쏟고 있는 일, 나의 목표가 현실성이 있는지 조금 더 냉정하게 상황을 보고 판단해볼 수 있는 기회로 삼아보시기 바랍니다.
타오르는 불을 끄는 꿈
운세가 하락하며 이별수가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과 멀어지게 되거나 직장을 옮기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유없이 그냥 모닥불을 피우는 꿈, 모닥불을 피워놓고 가만히 있는 꿈
금전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게 될 꿈으로, 흉몽입니다.

모닥불을 피워놓고 사람들과 모여 앉는 꿈
다른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거나 기쁨을 나눌 좋은 일이 생길 징조입니다.
모닥불에 간식을 구워먹는 꿈
금전적으로 안정된 시기를 보내게 될 꿈입니다.
불을 피우다가 내 몸에 불이 옮겨붙는 꿈
간절히 바라던 것을 얻게 되거나 큰 성공을 하게 될 꿈입니다.
신분 상승이나 취직, 합격, 승진 등을 상징하는 길몽입니다.

난로에 불피우는 꿈
난로에 불이 잘 붙었다면 아주 좋은 길몽입니다.
하고자 하는 일이 잘된다는 풀이의 꿈으로, 특히 사업하시는 분이 이 꿈을 꾸게 되면 사업이 점점 더 잘되면서 확장된다고 합니다.
추운 날씨에 난로에 불을 켜고 몸을 녹이는 꿈
혼자 해결하기 벅찬 일을 겪거나 힘든 시기가 왔을 때 나서서 도와줄 조력자가 나타나게 될 암시입니다.
난로에 피운 불이 금방 꺼져가는 꿈
불길한 꿈으로, 건강에 이상이 생기고 운세가 하락한다는 풀이를 가진 꿈입니다.

불을 피웠더니 불이 크게 타오르는 꿈
꿈에서 불을 피웠을 때 불이 크고 힘있게 타오를수록 아주 좋은 꿈입니다.
사업이 잘되거나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잘되어 이득이 증가하고 큰 돈을 벌게 될 꿈입니다.
물건을 불에 태우는데 타지 않는 꿈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되거나 빠른 시일내에 해결되어야 할 일이 해결되지 않아 전전긍긍하게 될 꿈입니다.
불을 피우는데 불은 나지 않고 검은 연기만 나는 꿈
나를 방해하는 사람 혹은 주변 환경적 요소에 의해 일이 막히고 본인의 능력을 다 발휘하지 못한다는 의미를 가진 꿈입니다.

불지르는 꿈
사업 확장, 번창, 금전적 이득을 상징하는 길몽입니다.
불이 크게 번질수록 더욱 더 좋은 꿈입니다.
남의 집에 불지르는 꿈
지위 상승이나 세력의 확장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지위가 올라가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리며 금전적 이득이 더 커질 꿈입니다.
남이 우리집에 불을 지르는 꿈
나를 도와줄 조력자나 협력자가 생기게 될 꿈입니다.
기회를 잘 잡는다면 더 큰 이득을 얻게될 것입니다.

종이나 문서를 불로 태운 꿈
신분이나 명예를 잃게 될 꿈으로, 기본적으로는 흉몽에 속하는 꿈입니다.
하지만 불에 붙은 종이나 문서의 재가 하늘 멀리 날아갔다면 걱정거리가 사라지게 될 길몽입니다.
불에 손을 데이는 꿈
나에게 피해를 줄만한 사람을 만나게 되거나 집안 문제 혹은 이성과 관련한 문제로 골치아픈 일을 겪게 될 꿈입니다.
만약 실제로 힘든 일이 생긴다면 최대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역사/한국사/세계사
세계 역사, 고대 역사, 역사 토론 및 정보 공유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HOT글 | 베트남 국민들이 자긍심이 센 이유 | 2025.07.20 | 443 | 3 |
HOT글 | 양극화에 대하여 2 | 2025.07.22 | 375 | 0 |
HOT글 |
장비도 없는 열악한 환경 KBS 수요기획 '한국 UDT, 캄보디아를 가다'
2 ![]() |
2025.07.22 | 436 | 0 |
공지 |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 2025.01.21 | 28841 | 46 |
공지 |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23 | 2024.11.04 | 35110 | 66 |
13029 |
힘을 숨긴 주치의
![]() |
2023.11.19 | 31 | 0 |
13028 |
힐러리가 트럼프 상대로 대선에서 패배한 이유
![]() |
2023.10.30 | 972 | 0 |
13027 |
히틀러의 인생과 사랑에 대한 탐구
![]() |
2024.12.01 | 3395 | 1 |
13026 |
히틀러의 연설
![]() |
2023.11.13 | 298 | 0 |
13025 |
히틀러의 연설
![]() |
2023.11.12 | 272 | 0 |
13024 |
히틀러의 연설
![]() |
2023.10.12 | 900 | 0 |
13023 |
히틀러의 사상 행적 중 가장 의외인 부분
![]() |
2024.02.10 | 359 | 0 |
13022 |
히틀러의 기미상궁이였던 여인
![]() |
2022.01.22 | 61 | 0 |
13021 |
히틀러와 직접 인연이 있었던 유대인들
![]() |
2022.02.18 | 58 | 0 |
13020 |
히틀러도 감탄할 소년병 훈련
![]() |
2024.01.15 | 632 | 0 |
13019 |
히틀러가 평가한 각국 군대
![]() |
2021.08.24 | 67 | 0 |
13018 |
히틀러가 최종적으로 이루고자했던 대규모 프로젝트
![]() |
2024.07.29 | 70 | 0 |
13017 |
히틀러가 일본에게 선물로 준 요요 비슷한 무언가.
![]() |
2023.09.07 | 380 | 0 |
13016 |
히틀러가 사용하던 집무실
![]() |
2023.01.28 | 3631 | 0 |
13015 |
히틀러가 미대 입시 떨어진 이유
![]() |
2023.04.25 | 66 | 0 |
13014 |
히틀러가 미국을 경계한 이유.jpg
![]() |
2024.03.12 | 457 | 0 |
13013 |
히틀러가 미국을 경계한 이유
![]() |
2024.03.14 | 673 | 0 |
13012 |
히틀러가 말하는 남녀평등
![]() |
2021.12.20 | 79 | 0 |
13011 |
히틀러가 계획한 역대급 대규모 프로젝트 ㄷㄷㄷ..jpg
![]() |
2023.08.10 | 392 | 0 |
13010 |
히틀러가 계획한 대규모 프로젝트
![]() |
2023.04.14 | 1868 | 0 |
13009 |
히틀러 총통 관저 구경
![]() |
2022.04.08 | 281 | 0 |
13008 |
히틀러 암컷 타락 대작전
![]() |
2022.05.12 | 375 | 0 |
13007 |
히틀러 아니었으면 홀로코스트는 없었다.JPG
![]() |
2023.10.09 | 205 | 0 |
13006 |
히틀러 맞음) 콧수염 독재자는 사실 꽤 성공한 화가였음
![]() |
2023.09.07 | 338 | 0 |
13005 |
히틀러 만나본 한국인 썰
![]() |
2023.01.01 | 1036 | 0 |
13004 |
히틀러 가계도
![]() |
2023.06.17 | 160 | 0 |
13003 |
히키코모리 자립 지원시설로 떠나는 아들
![]() |
2023.03.01 | 29 | 0 |
13002 |
히잡 쓰기 운동하는 이란 남자들
![]() |
2022.04.15 | 251 | 0 |
13001 |
히말라야의 해골 호수
![]() |
2022.10.29 | 3129 | 0 |
13000 |
히로시마 원폭돔이 지금까지도 온전했다면?
![]() |
2023.04.29 | 556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