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한국사/세계사
세계 역사, 고대 역사, 역사 토론 및 정보 공유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새가 나오는 꿈
새는 아주 다양한 의미를 가지지만 사랑이나 애정운 쪽으로 많은 풀이가 되고 있고, 그 외에도 상상력이나 자유, 소식 등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꿈에 새가 나왔다면 어떤 내용과 분위기였는지, 그리고 본인이 그 꿈 속에서 어떤 느낌이었는지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꿈풀이에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아래에서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를 잡는 꿈
마음이 통하는 어떤 인물을 만나 함께 일을 하게 될 꿈입니다.
또, 재물운과 행운이 따를 꿈입니다.
잡았던 새를 놓치는 꿈
금전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거나 사랑하는 사람 혹은 나에게 소중한 어떤 것을 잃어버리게 될 꿈으로, 흉몽입니다.

새가 높은 나무 위에 앉아있는 꿈
애정운이나 결혼운이 들어오거나 회사나 사업이 잘 풀려 승진하거나 금전적 이득이 커질 꿈입니다.
새가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꿈, 새가 자유로워 보이는 꿈
일상 생활이 답답하다고 느끼고 있을 때, 즉 자유를 갈망하고 있을 때 꾸는 심리몽입니다.
변화가 생기게 되면 일이 좋게 잘 풀린다는 징조의 꿈이기도 해서 일상에 뭔가 변화를 추구하고자 한다면 더 좋은 결과가 나타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새가 집으로 날아오는 꿈 (새가 집으로 날아드는 꿈)
흉조의 상징이 아니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새가 집으로 날아드는 꿈은 길몽입니다.
좋은 소식이 들려오거나 집안에 복이 들어올 꿈입니다.
집안 내에 축하할만한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큰 새가 문을 부수며 집안으로 들어오는 꿈
집안에 흉조가 들 꿈으로, 좋지 않은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당분간은 집안 일에 조금 더 신경쓰시는 게 좋겠네요.
큰 새가 품 안으로 날아드는 꿈
사업이나 직장 쪽으로 일이 더욱 잘 풀리게 될 징조입니다.
또, 이 꿈은 나중에 커서 큰 인물이 될 아이를 낳게 된다는 암시의 태몽이기도 합니다.
새에게 쫓기는 꿈, 새 떼에게 공격 당하는 꿈
주변 사람들과의 사이에 문제가 생길 징조입니다.
당분간은 대인 관계 쪽으로 힘들어질 수 있으니 항상 말과 행동에 주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어깨 위에 예쁜 새가 앉는 꿈
애정운, 결혼운이 들어올 꿈입니다.
이미 결혼을 한 상태라면 부부 간의 관계가 더욱 더 좋아질 꿈입니다.
내가 새가 되어 날아다니는 꿈
어디론가 멀리 떠나야 할 일이 생기거나 자유나 권리를 손에 쥐게 될 꿈입니다.
새를 죽이는 꿈
집안에 안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암시로, 특히 건강 관련하여 문제가 생길 징조입니다.
본인과 가족분들의 건강에 각별히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새가 먹이를 잡아 먹는 꿈
재물운과 행운이 따를 꿈입니다.
노력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능력을 알리고 그로 인해 큰 기쁨과 금전적 이득을 얻게 된다고 합니다.
새 떼가 날아다니는 꿈
무리지어 날아다니는 새는 단체 생활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꿈을 통해 이 모습이 인상적으로 느껴졌다면 어떠한 단체의 리더가 되거나 명성을 얻게 된다는 암시로 해석됩니다.
비둘기를 멀리 날려보내는 꿈
가족 중 누군가와 한동안 떨어져 있게 된다는 암시입니다.

까마귀 나오는 꿈 (검은새 나오는 꿈)
상황마다 다를 순 있겠지만 보통 까마귀는 실패나 불운, 좋지 않은 소식 등을 암시합니다.
자세한 풀이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검은새 꿈도 까마귀가 나오는 꿈과 비슷하게 풀이되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까마귀 관련 꿈해몽 풀이는 아래 링크 참고해 주세요.
새가 알을 낳는 꿈 해몽
결혼운이 강하게 들어올 징조입니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다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지금 사귀고 있는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되며 이미 결혼을 한 사람이라면 곧 임신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새가 부리로 쪼는 꿈, 새한테 공격당하는 꿈
주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만한 일을 하여 구설수에 오르거나 비난을 받게될 꿈입니다.
아무리 사소한 일일지라도 늘 한 번 더 생각해보고 행동에 옮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또, 이 꿈은 금전적 손해, 손실을 암시하는 꿈이기도 합니다.

새장안에 갇힌 새를 보는 꿈
자유를 갈망하고 있을 때 꾸게 되는 심몽입니다.
새장안에 갇혀있던 새가 날아가버리는 꿈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거나 금전적인 손해를 보게 된다는 암시로, 흉몽입니다.
앵무새가 말을 하는 꿈 (말하는 앵무새가 나오는 꿈)
심한 잔소리나 누군가의 지시로 인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게 될 꿈입니다.

올빼미나 독수리같은 맹금류의 새가 나오는 꿈
새 중에서도 맹금류와 같이 사나운 새가 나오는 꿈은 권력이나 승리, 재산, 신분 상승의 상징입니다.
상황적으로 봤을 때 좋은 풀이를 가지고 있다면 더 큰 권력과 힘을 얻게 되거나 경쟁에서 승리하며 재산이 늘어나게 될 길몽입니다.
새가 노래하는 꿈, 새가 지저귀는 소리가 들리는 꿈
좋은 소식을 듣거나 기쁜 일을 겪게 될 꿈으로, 길몽입니다.
새의 소리가 시끄럽게 느껴지는 꿈
주변 사람들로부터 시달림을 받게 될 꿈입니다.

새 날개가 부러지는 꿈 (날개가 부러진 새가 나오는 꿈)
실패, 사고수를 암시하는 꿈으로, 당분간은 매사에 조심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또한 자식들에게 안좋은 일이 생길 것임을 경고하는 꿈이기도 하기 때문에 당분간은 더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새가 죽는 꿈 (죽은 새가 나오는 꿈)
소중한 것을 잃거나 재물운이 빠져나갈 꿈으로, 안좋은 꿈입니다.
내가 먹을 음식을 새가 뺏어가는 꿈
의도와는 달리 일이 잘 풀리지 않게 될 꿈으로, 괜한 욕심을 부리다가는 원하는 것을 얻어내지도 못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망신만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뜻을 담고 있는 꿈입니다.
역사/한국사/세계사
세계 역사, 고대 역사, 역사 토론 및 정보 공유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HOT글 | 베트남 국민들이 자긍심이 센 이유 | 2025.07.20 | 430 | 3 |
HOT글 | 양극화에 대하여 2 | 2025.07.22 | 364 | 0 |
HOT글 |
장비도 없는 열악한 환경 KBS 수요기획 '한국 UDT, 캄보디아를 가다'
2 ![]() |
2025.07.22 | 430 | 0 |
공지 |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 2025.01.21 | 27976 | 46 |
공지 |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23 | 2024.11.04 | 34194 | 66 |
13029 |
?? : 아오 또 이지랄 해놨네
![]() |
2023.05.31 | 408 | 0 |
13028 |
??: 남편이 같은 수술방 간호사랑 섹파였어
![]() |
2024.01.18 | 994 | 0 |
13027 | ??: 너네도 가서 항복해라 | 2022.02.27 | 30 | 0 |
13026 |
??: 우리는 당신의 모든 개인정보를 가져갈 것이다
![]() |
2023.07.04 | 148 | 0 |
13025 |
??: 임진왜란은 보면 볼수록 어메이징한게
![]() |
2023.11.06 | 304 | 0 |
13024 |
??:일본인은 만주침공을 안다
![]() |
2022.02.27 | 60 | 0 |
13023 |
??? : 니들 전쟁하려고 아파트 지어봤냐?
![]() |
2023.06.03 | 460 | 0 |
13022 |
??? : 뭐? 17세 미성년자도 병역을 준비하라는 통보를 받는 나라가 있다고?
![]() |
2024.02.19 | 300 | 0 |
13021 |
??? : 숙청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 |
2023.06.25 | 135 | 0 |
13020 | ??? : 신라는 외세를 끌어들인 매국노다. | 2023.08.12 | 322 | 0 |
13019 |
??? : 옛날 엠블럼은 부끄러워서 못쓴다고
![]() |
2021.09.08 | 41 | 0 |
13018 |
??? : 이 무기는 제국주의 파시스트를 싫어합니다!
![]() |
2023.06.14 | 300 | 0 |
13017 |
??? : 이름 너무 긴데 짧게 가죠
![]() |
2024.04.15 | 241 | 0 |
13016 |
??? : 칼 든 미친놈이 여자를 쫓아가는 걸 보면 도망가야 한다고?
![]() |
2024.01.14 | 630 | 0 |
13015 |
??? : 히틀러 그 인간 풀만 뜯어먹던데 토끼인줄ㅋㅋ
![]() |
2024.04.15 | 230 | 0 |
13014 |
???: 사람 목숨에 비하면 포탄은 싼 값이다.
![]() |
2022.03.22 | 89 | 0 |
13013 |
???: 아 이순신은 할 수 있던데... 넌 못해?
![]() |
2024.01.27 | 1600 | 0 |
13012 |
???: 우리 흑인은 안 물어요
![]() |
2023.10.01 | 471 | 0 |
13011 |
???: 우리 흑인은 안 물어요
![]() |
2023.09.20 | 401 | 0 |
13010 |
???:2찍 득실한 펨코가 만든 대통령인데 어쩌겠어
![]() |
2024.09.17 | 76 | 0 |
13009 |
????: 박살 날 각오들 하셨죠?
![]() |
2023.08.18 | 250 | 0 |
13008 |
‘21년간 미제’ 10대 남녀의 실종, 유튜버가 찾아냈다
![]() |
2021.12.21 | 62 | 0 |
13007 |
‘21년간 미제’ 10대 남녀의 실종, 유튜버가 찾아냈다
![]() |
2021.12.31 | 44 | 0 |
13006 |
‘ㅙ’와 ‘ㅚ’가 구별되지 않던 시절의 자료
![]() |
2023.11.13 | 326 | 0 |
13005 |
‘간첩의 자식’이 당한 놀이
![]() |
2024.04.17 | 329 | 0 |
13004 |
‘도베르만이 목줄 없이 학교 운동장에?’ 시민 공분
![]() |
2021.12.24 | 58 | 0 |
13003 |
‘도우미’의 탄생
![]() |
2023.10.01 | 431 | 0 |
13002 |
‘도우미’의 탄생
![]() |
2023.10.08 | 267 | 0 |
13001 | ‘돌려차기 살인미수’ 항소심 검찰 관련 발표 | 2023.06.09 | 316 | 0 |
13000 |
‘명탐정 코난’ 브라운 박사 성우 황원씨 별세
![]() |
2023.08.14 | 45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