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역사/한국사/세계사

세계 역사, 고대 역사, 역사 토론 및 정보 공유

🕰️ 2023.05.05 16:34
새가 나오는 꿈 해몽 모음
조회 수 769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새가 나오는 꿈 

 

새는 아주 다양한 의미를 가지지만 사랑이나 애정운 쪽으로 많은 풀이가 되고 있고, 그 외에도 상상력이나 자유, 소식 등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꿈에 새가 나왔다면 어떤 내용과 분위기였는지, 그리고 본인이 그 꿈 속에서 어떤 느낌이었는지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꿈풀이에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아래에서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를 잡는 꿈 

 

마음이 통하는 어떤 인물을 만나 함께 일을 하게 될 꿈입니다.

또, 재물운과 행운이 따를 꿈입니다.

 

 

잡았던 새를 놓치는 꿈 

 

금전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거나 사랑하는 사람 혹은 나에게 소중한 어떤 것을 잃어버리게 될 꿈으로, 흉몽입니다.

 

 

 

 

새가 높은 나무 위에 앉아있는 꿈 

 

애정운이나 결혼운이 들어오거나 회사나 사업이 잘 풀려 승진하거나 금전적 이득이 커질 꿈입니다.

 

 

새가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꿈, 새가 자유로워 보이는 꿈 

 

일상 생활이 답답하다고 느끼고 있을 때, 즉 자유를 갈망하고 있을 때 꾸는 심리몽입니다.

변화가 생기게 되면 일이 좋게 잘 풀린다는 징조의 꿈이기도 해서 일상에 뭔가 변화를 추구하고자 한다면 더 좋은 결과가 나타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새가 집으로 날아오는 꿈 (새가 집으로 날아드는 꿈) 

 

흉조의 상징이 아니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새가 집으로 날아드는 꿈은 길몽입니다.

좋은 소식이 들려오거나 집안에 복이 들어올 꿈입니다.

집안 내에 축하할만한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큰 새가 문을 부수며 집안으로 들어오는 꿈 

 

집안에 흉조가 들 꿈으로, 좋지 않은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당분간은 집안 일에 조금 더 신경쓰시는 게 좋겠네요.

 

 

큰 새가 품 안으로 날아드는 꿈

 

사업이나 직장 쪽으로 일이 더욱 잘 풀리게 될 징조입니다.

또, 이 꿈은 나중에 커서 큰 인물이 될 아이를 낳게 된다는 암시의 태몽이기도 합니다.

 

 

새에게 쫓기는 꿈, 새 떼에게 공격 당하는 꿈 

 

주변 사람들과의 사이에 문제가 생길 징조입니다.

당분간은 대인 관계 쪽으로 힘들어질 수 있으니 항상 말과 행동에 주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어깨 위에 예쁜 새가 앉는 꿈 

 

애정운, 결혼운이 들어올 꿈입니다.

이미 결혼을 한 상태라면 부부 간의 관계가 더욱 더 좋아질 꿈입니다.

 

 

내가 새가 되어 날아다니는 꿈 

 

어디론가 멀리 떠나야 할 일이 생기거나 자유나 권리를 손에 쥐게 될 꿈입니다.

 

 

새를 죽이는 꿈 

 

집안에 안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암시로, 특히 건강 관련하여 문제가 생길 징조입니다.

본인과 가족분들의 건강에 각별히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새가 먹이를 잡아 먹는 꿈 

 

재물운과 행운이 따를 꿈입니다.

노력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능력을 알리고 그로 인해 큰 기쁨과 금전적 이득을 얻게 된다고 합니다.

 

 

 

새 떼가 날아다니는 꿈 

 

무리지어 날아다니는 새는 단체 생활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꿈을 통해 이 모습이 인상적으로 느껴졌다면 어떠한 단체의 리더가 되거나 명성을 얻게 된다는 암시로 해석됩니다.

 

 

비둘기를 멀리 날려보내는 꿈 

 

가족 중 누군가와 한동안 떨어져 있게 된다는 암시입니다.

 

 

 

 

까마귀 나오는 꿈 (검은새 나오는 꿈)

 

상황마다 다를 순 있겠지만 보통 까마귀는 실패나 불운, 좋지 않은 소식 등을 암시합니다.

자세한 풀이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검은새 꿈도 까마귀가 나오는 꿈과 비슷하게 풀이되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까마귀 관련 꿈해몽 풀이는 아래 링크 참고해 주세요.

 

 

까마귀 꿈 해몽 모음

가끔 꿈에 새가 나올 때가 있는데요, 오늘은 새 중에서도 까마귀와 관련된 꿈해몽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 번 알아보려 합니다. 아무래도 까마귀가 불길한 상징처럼 여겨지다 보니 많은 분들이

cookielover.tistory.com

새가 알을 낳는 꿈 해몽

 

결혼운이 강하게 들어올 징조입니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다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지금 사귀고 있는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되며 이미 결혼을 한 사람이라면 곧 임신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새가 부리로 쪼는 꿈, 새한테 공격당하는 꿈 

 

주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만한 일을 하여 구설수에 오르거나 비난을 받게될 꿈입니다.

아무리 사소한 일일지라도 늘 한 번 더 생각해보고 행동에 옮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또, 이 꿈은 금전적 손해, 손실을 암시하는 꿈이기도 합니다.

 

 

 

 

새장안에 갇힌 새를 보는 꿈 

 

자유를 갈망하고 있을 때 꾸게 되는 심몽입니다.

 

 

새장안에 갇혀있던 새가 날아가버리는 꿈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거나 금전적인 손해를 보게 된다는 암시로, 흉몽입니다.

 

 

앵무새가 말을 하는 꿈 (말하는 앵무새가 나오는 꿈)

 

심한 잔소리나 누군가의 지시로 인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게 될 꿈입니다.

 

 

 

 

올빼미나 독수리같은 맹금류의 새가 나오는 꿈 

 

새 중에서도 맹금류와 같이 사나운 새가 나오는 꿈은 권력이나 승리, 재산, 신분 상승의 상징입니다.

상황적으로 봤을 때 좋은 풀이를 가지고 있다면 더 큰 권력과 힘을 얻게 되거나 경쟁에서 승리하며 재산이 늘어나게 될 길몽입니다.

 

 

새가 노래하는 꿈, 새가 지저귀는 소리가 들리는 꿈 

 

좋은 소식을 듣거나 기쁜 일을 겪게 될 꿈으로, 길몽입니다.

 

 

새의 소리가 시끄럽게 느껴지는 꿈 

 

주변 사람들로부터 시달림을 받게 될 꿈입니다.

 

 

 

 

새 날개가 부러지는 꿈 (날개가 부러진 새가 나오는 꿈)

 

실패, 사고수를 암시하는 꿈으로, 당분간은 매사에 조심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또한 자식들에게 안좋은 일이 생길 것임을 경고하는 꿈이기도 하기 때문에 당분간은 더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새가 죽는 꿈 (죽은 새가 나오는 꿈)

 

소중한 것을 잃거나 재물운이 빠져나갈 꿈으로, 안좋은 꿈입니다.

 

 

내가 먹을 음식을 새가 뺏어가는 꿈 

 

의도와는 달리 일이 잘 풀리지 않게 될 꿈으로, 괜한 욕심을 부리다가는 원하는 것을 얻어내지도 못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망신만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뜻을 담고 있는 꿈입니다.


역사/한국사/세계사

세계 역사, 고대 역사, 역사 토론 및 정보 공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HOT글 베트남 국민들이 자긍심이 센 이유 2025.07.20 430 3
HOT글 양극화에 대하여 2 2025.07.22 364 0
HOT글 장비도 없는 열악한 환경 KBS 수요기획 '한국 UDT, 캄보디아를 가다' 2 file 2025.07.22 430 0
공지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7976 46
공지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23 2024.11.04 34194 66
13029 ?? : 아오 또 이지랄 해놨네 file 2023.05.31 408 0
13028 ??: 남편이 같은 수술방 간호사랑 섹파였어 file 2024.01.18 994 0
13027 ??: 너네도 가서 항복해라 2022.02.27 30 0
13026 ??: 우리는 당신의 모든 개인정보를 가져갈 것이다 file 2023.07.04 148 0
13025 ??: 임진왜란은 보면 볼수록 어메이징한게 file 2023.11.06 304 0
13024 ??:일본인은 만주침공을 안다 file 2022.02.27 60 0
13023 ??? : 니들 전쟁하려고 아파트 지어봤냐? file 2023.06.03 460 0
13022 ??? : 뭐? 17세 미성년자도 병역을 준비하라는 통보를 받는 나라가 있다고? file 2024.02.19 300 0
13021 ??? : 숙청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file 2023.06.25 135 0
13020 ??? : 신라는 외세를 끌어들인 매국노다. 2023.08.12 322 0
13019 ??? : 옛날 엠블럼은 부끄러워서 못쓴다고 file 2021.09.08 41 0
13018 ??? : 이 무기는 제국주의 파시스트를 싫어합니다! file 2023.06.14 300 0
13017 ??? : 이름 너무 긴데 짧게 가죠 file 2024.04.15 241 0
13016 ??? : 칼 든 미친놈이 여자를 쫓아가는 걸 보면 도망가야 한다고? file 2024.01.14 630 0
13015 ??? : 히틀러 그 인간 풀만 뜯어먹던데 토끼인줄ㅋㅋ file 2024.04.15 230 0
13014 ???: 사람 목숨에 비하면 포탄은 싼 값이다. file 2022.03.22 89 0
13013 ???: 아 이순신은 할 수 있던데... 넌 못해? file 2024.01.27 1600 0
13012 ???: 우리 흑인은 안 물어요 file 2023.10.01 471 0
13011 ???: 우리 흑인은 안 물어요 file 2023.09.20 401 0
13010 ???:2찍 득실한 펨코가 만든 대통령인데 어쩌겠어 file 2024.09.17 76 0
13009 ????: 박살 날 각오들 하셨죠? file 2023.08.18 250 0
13008 ‘21년간 미제’ 10대 남녀의 실종, 유튜버가 찾아냈다 file 2021.12.21 62 0
13007 ‘21년간 미제’ 10대 남녀의 실종, 유튜버가 찾아냈다 file 2021.12.31 44 0
13006 ‘ㅙ’와 ‘ㅚ’가 구별되지 않던 시절의 자료 file 2023.11.13 326 0
13005 ‘간첩의 자식’이 당한 놀이 file 2024.04.17 329 0
13004 ‘도베르만이 목줄 없이 학교 운동장에?’ 시민 공분 file 2021.12.24 58 0
13003 ‘도우미’의 탄생 file 2023.10.01 431 0
13002 ‘도우미’의 탄생 file 2023.10.08 267 0
13001 ‘돌려차기 살인미수’ 항소심 검찰 관련 발표 2023.06.09 316 0
13000 ‘명탐정 코난’ 브라운 박사 성우 황원씨 별세 file 2023.08.14 451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35 Next
/ 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