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역사/한국사/세계사

세계 역사, 고대 역사, 역사 토론 및 정보 공유

🕰️ 2023.05.05 16:43
가족이 죽는 꿈해몽
조회 수 514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족이 죽는 꿈해몽 

 

꿈에서는 죽음이 죽음 자체가 아니라 다른 긍정적 의미로 풀이가 된다고 말씀드렸었는데요, 꿈에서는 죽음이 보통 기쁨, 행운, 발전, 환경 변화, 성취감 등을 상징합니다.

때문에 가족이 죽는 꿈 역시 불길하고 찝찝한 기분을 느낄 수는 있지만 대부분이 길몽입니다.

하지만 가족이 죽는 꿈이라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므로 하나씩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부터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모 죽는 꿈해몽 

 

부모님이 돌아가시는 꿈은 부모님의 건강이 좋아지거나 집안에 금전운과 복이 들어오게 될 길한 기운의 꿈입니다.

어떻게 죽었는지에 따라서 상세한 풀이가 조금씩 달라질 순 있지만 기본적으로 좋은 기운이 집안에 들어오고 건강과 행운, 금전운 등이 따르게 될 길몽으로 보시면 됩니다.

 

 

내가 부모님을 죽이는 꿈 

 

아무리 꿈이라고 할지라도 죄책감을 느낄만한 꿈이지만 꿈의 뜻 자체는 그리 나쁜 꿈이 아닙니다.

새로운 환경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해주는 꿈이거나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고 싶다는 마음이 꿈으로 표출된 것입니다.

 

 

 

 

아내가 죽는 꿈해몽

 

기쁜 소식이 들려오거나 고민거리가 해결될 길몽으로, 일이 더욱 잘 풀리겠습니다.

 

 

남편이 죽는 꿈

 

직장 쪽에서 일이 잘 풀릴 꿈으로, 일이 수월하게 풀리고 회사에서 승진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는 꿈

 

아주 좋은 꿈으로, 집안에 복과 길한 기운이 들어올 길몽입니다.

 

 

 

 

자식이 죽는 꿈해몽 

 

이번에는 자식이 죽는 꿈에 대해 알아볼게요.

자식이 죽는 꿈 역시 불길하지만 상징적으로는 아주 좋은 길몽인데요, 행운과 기쁜 일, 평온함 등을 상징합니다.

고민거리가 해결되고 기쁜 일이 생길 징조입니다.

 

 

 

나 자신이 죽는 꿈 (내가 죽는 꿈)

 

새로운 변화를 상징하는 꿈으로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삶을 살아가게 되고 행운이 따를 길몽입니다.

 

 

형제나 자매가 죽는 꿈 

 

고민거리가 사라지게 되고 긍정적인 변화가 생길 징조로, 길몽입니다.

하지만 윗사람이나 아랫사람에 의한 스트레스를 심하게 느끼고 있었던 찰나에 이 꿈을 꾸었다면 이러한 마음이 꿈으로 나타난 심리몽일 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현 상황에 맞게 풀이해보시기 바랍니다.

 

 

 

 

장례식에 간 꿈

 

고민거리나 스트레스 받아온 일이 잘 해결될 길몽입니다.

 

 

가족이 다치는 꿈

 

가족이 죽는 꿈 해몽은 좋게 풀이되는 경우가 많지만 안타깝게도 가족이 다치거나 아픈 꿈은 흉몽이 많습니다.

집안 가족 중 누군가가 다치거나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금전적 손해로 인해 생활이 더욱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가족 중 누군가가 아픈 꿈

 

만약 꿈에서 가족 중 누군가가 아팠다면 어떤 풀이를 가지게 될까요?

안타깝게도 가족이 죽는 꿈해몽과 연관되어 있는 꿈들 중에서는 흉몽입니다.

가족 중 누군가의 건강이 안좋아지게 될 꿈으로, 본인을 포함한 가족들의 건강에 더 신경쓰시는 게 좋겠네요.

 

 

 

 

가족이 죽어서 펑펑 우는 꿈

 

큰 기쁨과 행운이 찾아올 길몽입니다.

축하할만한 일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가족이 죽었는데도 아무렇지 않은 꿈 

 

본인 혹은 가족이 죽는 꿈해몽은 대부분 길몽으로 풀이가 됩니다. 하지만 예외인 경우가 있는데요, 나의 감정적 반응이나 기분에 따라서도 풀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족이 죽는 꿈에서 만약 내가 가족이 죽었는데도 아무렇지 않은 느낌을 받은 모습으로 비춰졌다면 이는 흉몽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안좋은 시선을 받을만한 일을 하게 된다는 암시와 경고입니다.

섣부른 말과 행동 등을 피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미 돌아가신 조상이 꿈에서 다시 죽는 꿈

 

전에 성취했던 일을 다시 한 번 더 이루어낼 꿈입니다.

 

 

 

 

키우던 애완동물이 죽는 꿈

 

소중한 사람과 멀어지거나 귀중한 물건을 잃어버리게 될 흉몽입니다.

또, 키우고 있던 애완동물과의 이별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꿈으로 표출된 심리몽이기도 합니다.

 

 

먼 친척이 죽는 꿈

 

나와 사이가 먼 친척이 죽는 꿈은 안타깝게도 흉몽입니다.

그 사람에게 안좋은 일이 생길 징조일 수 있기 때문에 왕래가 뜸했다면 안부를 전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가까운 친척이 죽는 꿈

 

흉몽이냐 길몽이냐가 뚜렷하지 않은 꿈입니다.

꿈에 나온 친척과의 사이에 변화가 생길 꿈입니다. 사이가 더 좋아질 수도 있지만 반대로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역사/한국사/세계사

세계 역사, 고대 역사, 역사 토론 및 정보 공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HOT글 베트남 국민들이 자긍심이 센 이유 2025.07.20 429 3
HOT글 양극화에 대하여 2 2025.07.22 362 0
HOT글 장비도 없는 열악한 환경 KBS 수요기획 '한국 UDT, 캄보디아를 가다' 2 file 2025.07.22 428 0
공지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update 2025.01.21 27644 46
공지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23 update 2024.11.04 33872 66
13029 외계우주로부터..빛의 은하연합의 첫 접촉... 2021.02.17 226 0
13028 티벳의 서에 밝혀진 지구문명의 태동 file 2021.02.17 235 0
13027 달의 탄생-티벳 사자의서. 2021.02.17 201 0
13026 보로네슈에 착륙한 기괴한 세눈박이 외계인들 file 2021.02.17 254 0
13025 초현상이 목격되는 세도나에 스타게이트(다차원 포털)이 있다? file 2021.02.17 268 0
13024 외계인과의 긴박한 교전에 대한 비밀 보고서 '일곱 왕자' file 2021.02.17 181 0
13023 3,000년 전 외계인 지구 방문 증명유물 ?? file 2021.02.17 163 0
13022 지구는 비밀리에 외계와 우주 전쟁중 ?! file 2021.02.17 183 0
13021 인도에서 생방송 중계된 두대의 UFO 에어쇼, 동영상 첨부 ! file 2021.02.17 190 0
13020 전생이 외계인이었던 여성 과학자 알레내라 file 2021.02.17 230 0
13019 UFO는 투명(클록킹) 기술탑재 하고 있다 ?? 세나라에 찍힌 특이한 UFO file 2021.02.17 193 0
13018 영국 스트래트퍼드에 UFO 편대가 나타났다! file 2021.02.17 189 0
13017 고대 이집트 무덤에서 발견된 21C의 최첨단 장비들 ! file 2021.02.17 195 0
13016 최초의 UFO 관련 추락 폭격기 잔해가 발견됐다 file 2021.02.17 185 0
13015 자다가 외계인들에게 생체실험 당한 사람 file 2021.02.17 274 0
13014 UFO 요격부대를 목격한 사람의 이야기 file 2021.02.17 180 0
13013 당신의 전생은 다른 별 외계인이다? file 2021.02.17 249 0
13012 UFO를 목격한 아폴로 우주인 올드린 file 2021.02.17 204 0
13011 전생에 화성인이라고 기억하는... 소년 보리스카, 첫번째 이야기 2021.02.17 251 0
13010 외계와의 텔레파시로 연결되는 지구인 메신져에게 전해진 내용을 적은 것입니다. - 2021.02.17 185 0
13009 전생에 화성인이라고 기억하는... 소년 보리스카, 두번째 이야기 1 file 2021.02.17 276 0
13008 다음은 우주인들이 지구인에게 전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2021.02.17 198 0
13007 지구속 지하 종족 , 파충류 외계인 인터뷰 2021.02.17 250 0
13006 197cm 미녀 터키 여자 배구 선수 file 2021.08.08 91 0
13005 어제 일어난 도톤보리 살인사건 file 2021.08.08 74 0
13004 바람과 함께 사라진 살인자 file 2021.08.08 56 0
13003 미 해군이 보유한 가장 작은 배 file 2021.08.08 76 0
13002 20년 전 용산전자상가 전성기 file 2021.08.08 69 0
13001 02년부터 국가대표 주치의였던 분의 비화 file 2021.08.08 72 0
13000 올림픽 4위하면 받는 것 file 2021.08.08 83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35 Next
/ 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