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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13:15
미국 유명래퍼의 재판 수준.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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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Stoner Life
일명 YSL은 미국 인기래퍼인 영떡이 자기 주변인들 모아서 만든 힙합 레이블이다.
사장인 영떡, 거너, 릴키드(2022년 사망) 등의 유명래퍼들이 속해있고, 그외에도 릴 베이비, 릴 우지 버트등의 유명래퍼들이랑 콜라보 자주하는 인기 레이블인데
우리 천조국 경찰한테는 그냥 깡패(갱집단)으로 보였는지,
YSL을 레이블로 인정하지 않고 블러즈(미국 유명갱)의 한 파생집단으로 인식하고 작년 5월 쯤에 체포 해버리셨다.
YSL 수장 영떡은 살인교사, 살인미수, 갱 활동 등 수많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유죄 판결을 받으면 무기징역에 쳐해질 위기다
2023년 현재도 그 재판은 진행중이지만
그 수준이 정말 시트콤 급인데
갱 출신이라 그런지 정말 영떡의 변호사들도 그 급에 맞다고 봐야 할정도로 개트롤짓을 하고 있는중이다..
영떡의 변호사가 재판중 "그건 구라(Cap)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하면서 변호사 자질을 의심받고 17페이지 분량의 작고를 선고 받으면서 촌극을 빚었다
이걸로 끝나면 다행이었을 것을..
영떡의 변호사중 한명이 가방속에 마약이 적발되 체포 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 외에도 재판중에 "개년"이라고 말하거나, 재판중 영떡에게 마약을 건네는 등(이건 무죄판결) 이정도면 스파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영떡의 재판은 개판으로 돌아가고 있다.
만약 영떡이 어찌저찌 무죄를 받아도
YSL의 핵심 of 핵심, 거너의 스니치(사법거래), 일명 배신 행위, 릴 키드의 사망(2022년), 몇 멤버들의 깜빵행으로 YSL 레코드가 제대로 돌아갈란지는 불투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