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를 보며 환하게 웃어주는 괴벨스
그리고 그 사진사가 유대인이라는 것을 안 직후의 괴벨스.
이 사진사는 자서전에서 괴벨스의 눈빛을 보고 말로 형언할 수 없는 두려움을 느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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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를 보며 환하게 웃어주는 괴벨스
그리고 그 사진사가 유대인이라는 것을 안 직후의 괴벨스.
이 사진사는 자서전에서 괴벨스의 눈빛을 보고 말로 형언할 수 없는 두려움을 느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