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체 발견 당시와 같은 옷
현재 고인은 프놈펜 인근 사원 냉동고에 안치돼 있다. 경찰은 아영의 얼굴 등 신체 곳곳에서 골절과 멍 등이 발견돼, 정확한 사인 규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유족 측은 이에 반대하며 장례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91624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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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체 발견 당시와 같은 옷
현재 고인은 프놈펜 인근 사원 냉동고에 안치돼 있다. 경찰은 아영의 얼굴 등 신체 곳곳에서 골절과 멍 등이 발견돼, 정확한 사인 규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유족 측은 이에 반대하며 장례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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