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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폴드 2세
벨기에의 국왕으로 콩고인의 손목을 캐먹던 제국주의자
그는 들판에 죽어 있는 시체들로부터 손을 잘라 오게 했다. 군인들은 양동이에 담아온 손의 숫자를 일일이 확인했다. ...(중략)... 고무를 내놓지 않겠다는 마을은 완전히 싹쓸이 당했다. 나는 젊은 시절 피에베즈의 부하가 원주민 10명을 잡아다가 그물 안에 집어넣고 무거운 돌을 매달아 강물에 던지는 것을 보았다. ...(중략)... 우리는 그 자의 이름을 두 번 다시 듣고 싶지 않다. 군인들은 젊은이들을 사주하여 그들의 어머니와 여동생을 죽이거나 강간하게 했다.
아직도 레오폴드 2세의 기사단이 있으며 심지어 단장은 현 벨기에 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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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초대 총리 루뭄마
벨기에는 또 벨기에한다
타국 총리 암살
Lumumba, Mpolo 및 Okito는 나무에 기대어 한 번에 하나씩 총을 맞았다. 처형은 1961년 1월 17일 21시 40분에서 21시 43분 사이(벨기에 보고서에 따름)에 이뤄진 것으로 추정
시체는 얕은 무덤에 던져졌으며 다음날 아침, 시신을 사라지게 하여 매장지가 만들어지는 것을 막고자 하는 카탕간 내무부 장관 Godefroid Munongo 의 명령에 따라 벨기에 헌병대 장교 Gerard Soete 와 그의 팀은 시신을 파내어 해체하고 황산에 용해시켰다 그후 뼈는 갈아서 흩어졌다
The Belgian policeman who oversaw the disposal took the tooth as a trophy.
유해에서 유일하게 남은 부분이 금니인데 그걸 전리품으로 가져가고
2000년 벨기에 경찰이었던 제라르 소이테는 시체를 없애라는 명령을 받았기 때문에 루뭄바의 시체를 절단한 다음 산에 용해시켰다고 진술했다. 그는 루뭄바의 이빨 2개를 보관했다. 그는 2000년에 사망했고 2016년 벨기에 법원은 그의 딸 집에서 루뭄바의 금니 한 개를 몰수해 콩고에 반환했다.
심지어 하나는 딸이 꽁쳐두고 지금 그걸 문화재라고 자기 소유권을 인정하라는 소송중
ㅊㅊ
https://arca.live/b/singbung/78800324?category=info&p=1#comment